안녕하세요~^^ 2014년 올해도 벌써 끝자락에 와있네요 다들 2015년 맞이하실 준비하셨나요?

2015년에는 2014년 보다 더 화이팅 넘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1월 1일이 되면 울산 간절곶에 해맞이 축제에 놀러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울산간절곶인근에 맛있는 칼국수 집을 포스팅 해 봤습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뜨거운 바닥에 앉아 따뜻한 국물 요리로 몸을 녹이면 딱이죠^^

그래서 오늘은 간절곶  전통 손 칼국수 식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간 듯한 정겨운 외관~^^

마당이 넓어서 주차하기에도 편하고 가게 입구에는 장독대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습니다.

 

 

전통 손 칼국수집 메뉴판입니다.

칼국수, 파전, 찐만두, 동동주, 음료수, 공깃밥까지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다 모여 있네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내부 역시 정말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이 정겨움 ㅎㅎㅎ

마치 가정집을 개조해 놓은 듯한 모습처럼 방이 참 많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요.

바닥이 어찌나 뜨끈뜨끈하던지 추위가 싹 녹더라고요~

 

 

벽 곳곳에는 좋은 글귀와 멋진 그림까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칼국수 두 그릇과 만두 1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만두 먹을 때 필수인 간장과 단무지, 그리고 칼국수 반찬 용 김치가 나왔습니다.

 

 

찐만두 4,000원

찜통에 금방 막 찌어 나와 김이 모락 모락 나며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동글 동글 귀여운 만두 사이즈는 이 정도입니다.

참고로 만두는 손 만두는 아닌 듯 싶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더라구요~

 

 

간장에 콕 찍어서 만두를 맛봅니다~!

간장을 살짝만 찍을 생각이었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제대로 간장 반신욕을 해버렸네요 ㅎㅎ

많이 묻은 간장은 다른 만두들에게 양보를 하고 한입 꿀꺽!

따뜻하고 속이 꽉 찬 맛있는 만두! 역시 한겨울 식사 메뉴로 최고인 듯 싶습니다.

 

 

이 번에는 칼국수를 맛 보아죠?

저는 칼국수 먹을 때 김치를 매우 많이 먹고 중요시하는 편이거든요.

김치가 맛있어야 칼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진달까?

전통 손 칼국수 집 김치는 제 입맛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맛있어서 한 번 더 리필해 먹었거든요^^

 

 

손 칼국수 등장! 신기하게 칼국수에 부추를 넣어 주셨더라고요.

부추와 김, 깨소금, 그리고 참기름과 몇가지 해산물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굴! 손 칼국수의 굴이라 왠지 반갑더라구요 ㅎㅎ

양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굴을 맛볼 수 있다는 자체로도 만족^^

 

 

그리고 칵테일 새우도 두 마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취향껏 준비되어 나오는 양념장과 다진 고추를 넣고 섞었습니다.

저는 매운 음식이 좋아서 고추를 좀 많이 넣었더니 맵싹하니 얼큰하더라고요~!

기본적인 육수 자체는 개운한데 고추를 넣어 훨씬 얼큰해진 맛이랄까?

개인의 기호에 맞춰 양념장과 고추를 적당하게 넣어 드셔 보세요^^

 

 

손 칼국수 답게 면이 삐툴빼툴 하지만 그게 또 손칼국수의 매력이잖아요~?

쫄깃한 면과 시원한 국물 그리고 매콤한 김치까지 있으니 최고의 조화^^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깨끗하게 한 그릇 원샷 해줬답니다.

 

 

김치와 쌀은 국내산만을 사용한다는 전통 손 칼국수의 맛

 

 

나오는 길에 만난 연예인 싸인^^

간절곶에 촬영하러 들렀다가 방문하셨던 걸까요?

아무튼 연예인들도 찾는 맛 좋은 전통 손 칼국수 집이었습니다.

 

 

맛있는 손 칼국수로 배 두둑이 채우고 칼 바람을 이겨내며 간절곶 산책까지 해줬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시원한 국물의 칼국수와 속이 꽉 찬 만두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간절곶맛집 뜨락 전통 손 칼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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