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다양한 신년맞이 행사가 열리는데요. 해가 바뀔 때 들리는 제야의 종소리는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곤 합니다.  

 

 울산시에서도 갑오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제야행사와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듀! 2014 송년제야 행사



 신년맞이 행사는 오는 2014년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2015년 1월 1일 0시 30분까지 울산대공원 울산대종 앞 광장에서 송년음악회, 타종행사, 신년인사, 소망지 태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신년맞이 행사에 앞서 신년 가훈 써주기와 복조리, 막대불꽃, 2015년 달력 등이 제공되며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한 따뜻한 음료도 준비됩니다. 

 

 송년음악회는 박상민, 오로라, 서문탁, 박남정, 성진우, 지원이, 튜빅 등의 인기 가수가 출연하여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멋진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신년맞이 행사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빼놓을 수 없죠. 이번 울산대종 타종식은 자정부터 10분간 관계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5개조로 나눠 모두 33번을 치게 됩니다. 타종 대상자는 지난해까지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올해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에 언양시장 개장 100돌, 울산체육회 설립 70돌, 울산 최초 개신교회 병영교회 설립 120돌, 시·군통합 20돌, 문화예술회관 개관 20돌이 되는 것에 맞춰 언양시장 상인, 시정발전에 공이 많은 시민대상 수상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와 학생,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을 타종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내년이 을미년임을 감안하여 가급적 양띠 출생자들로 구성하여 타종식 의미를 더 부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민선6기 시정 목표인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에 초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하셔서 함께 희망차고 멋진 2015년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빕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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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살 2014.12.1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이 온다는 게 좋기도 하고 2014년이 아쉽기도 하네요~~~

  2. BlogIcon 엑센트 2014.12.18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해가 저무네요 한해마무리 잘하시길

  3. 김병국 2014.12.1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2015년은 울산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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