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콜록콜록 기침소리가 주변에서 들려오는 것을 자주 들리는 데요. 가벼운 기침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기침이 지속되면 폐렴으로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폐렴의 증상은 처음에는 감기처럼 앓다가 열이 나는 것과 춥고 떨리는 것이 반복되며 점점 심해지는 것입니다. 





 폐렴이란?


 외부로부터 균이 들어와서 폐포에서 자라게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폐렴이 발생하면 폐렴이 있는 부위의 폐포에서는 가스교환이 불가능해 저산소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폐의 염증이 전신에 퍼지게 되면 패혈증이라는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은 2세 이하나 65세 이상은 모두 맞는 것이 권고되며 50세 이상의 사람 중에 면역억제상태가 있거나 만성심부전, 만성신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접종이 권고됩니다. 


 폐렴구균예방접종으로 항체가 형성되더라도 예방접종을 한 후에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항체 역가가 줄어들어 예방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다당백신으로 65세 이전에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는 5년 뒤에 재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노년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패혈증’ 등 침습성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폐렴구균에 감염되면 ‘패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 60%  수준으로 매우 높지만 단 1회 접종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이에 따라, 울산광역시는 만 65세 이상(1949.12.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부터는 노인폐렴구균 예방접종에 한해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집에서 가까운 보건소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근처 보건소에서 페렴구균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및 이 외 문의사항은 지역 내 보건소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울산 지역 보건소 


 중   구

 290-4342

 남   구

 226-2435

 동   구

 209-4137

 북   구

 241-8246

 울주군

 229-8555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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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블로그 2014.12.12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 손잡고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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