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첫눈이 작년보다 7일 정도 빠른 기록을 했습니다. 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겨울 의류를 따뜻하게 입는 방법에 관심이 많으신데요. 추위에 대비하는 옷차림 ‘온맵시’ 하나면 겨울 추위 걱정은 덜어버릴 수 있을 거에요. 

 

 온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인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의미해요. 






겨울철 옷 따뜻하게 입는 법



1. 적당히 겹쳐 입고 내부 공기를 차단하는 옷을 입자

 보통 추운 겨울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의류 사이에 정지 공기층이 형성되어 열과 수분의 방산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꺼운 옷 한 겹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정지 공기층을 많이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겹쳐 입으면 공기층이 압축돼 찌그러지기 때문에 필요 이상 많이 껴입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너무 몸에 꼭 맞게 입는 것보다 인체와 의복 또는 의복과 의복 사이에 1㎝ 정도 여유가 있게 옷을 입으면 보온력이 더욱 우수하다고 하네요. 또한 내부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손목이나 목둘레를 막아주는 디자인의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추위에 노출된 부위를 줄이자

 추운 날씨에는 신체의 노출된 부분이 없도록 보온용 아이템을 갖추는 게 좋습니다. 의류을 통해 덥혀진 공기가 위로 상승하는데, 목 부분이 개방돼 있으면 따뜻한 공기가 모두 바깥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추울 때는 목이 헐렁한 옷보다는 에 꼭 맞는 상의를 입거나 목도리를 둘러야 보온에 강합니다. 


3. 겨울철을 따뜻하게 해주는 패션아이템


출처/ 보건복지부


 겨울철에는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약 2.4℃의 보온효과가 발생합니다. 피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속옷은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성이 뛰어난 소재로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목도리, 장갑 등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남성 정장의 경우 길이가 긴 두꺼운 양말을 착용하고요.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덧신이나 안쪽에 기모가 있는 부츠, 방한화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울산시에서는 동절기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과 생활속 온실가스 줄이기 일환으로 온맵시 의류를 할인 판매행사 및 '겨울철 내의 입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합니다. 온맵시를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그 수익금은 환경부 나눔행사에 기부하게 됩니다. 올 겨울은 예년보다 더욱 따뜻하게 보내실거 같네요.

 

- 기      간 : 2014. 12. 10(수) ~ 12. 11(목) 10:00 ~17:00

- 장      소 : 시청 본관 1층 전시실 옆

- 판매품목 : 내의, 기모타이즈, 수면파자마 등(대부분 품목의 40~50% 할인 판매)


 온맵시로 따뜻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행복한 나시길 바랄께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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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은먹고다니냐 2014.12.1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맵시 오 어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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