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문화의거리 갤러리 라온(옛 구교원 갤러리)에서 울산현대회화작가회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는 12월 2일 부터 12월 14일일까지 12일간 열립니다.  
‘피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울산현대회화작가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세계가 펼쳐집니다.

 그동안 울산현대회화작가회는 기존의 울산현대미술작가회와  명칭과 존재가치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아 울산미술인들로 부터 이상한 시선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울산현대회화작가회 전 회장인 이승우작가는 울산현대미술작가회는 울산지역의 평면과 입체를 모두 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그룹이지만 울산현대회화작가회는 울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미술인과 교류를 하고 평면회화로 작업을 하는 작가로 구성된 모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팜플릿 표지

  제8회 정기전인 이번 전시회는 신임회장단(회장 김갑수, 부회장 박규범, 송은효, 사무국장 최상미)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열리는 첫번째 행사로 작가의 작품들 모두 다양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우선 회원 구성원들의 연령대부터 40대에서 60대까지 구성되어 있고 모두 평면 작업 영역이지만 구상, 비구상, 추상, 사진 등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온갤러리는 울산시립미술관 예정지(구 울산초등학교)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온갤러리 김미숙 관장이 '라온은 즐겁다' 라는 뜻이라고 살짝 알려주시네요.

전시된 작품

이승우작가의 카오스 시리즈와 김갑수작가의 니모스토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갑수작가의 수채 및 혼합 재료로 표현한 니모스토리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사진 당선작가로 유명한 안창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규범, 김영덕, 최상미 작가의 작품이 차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백옥순, 천윤숙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OPENING 행사

제8회 울산현대회화작가외의 오픈식 장면 (2014.12.2 18:30 라온갤러리)

 ▲ 전시회를 축하해주기 위한 하객들

 전시회를 둘러 본 후에는 성남동 문화의 거리 일대의 트리를 구경하고 거닐어보는것도 추억의 한장면으로 남겨지겠더라구요.

  지난 2009년 울산현대회화작가회의 전신인 상생전을 개최하여 출품된 작가의  소품을 판매하여 모둔 성금을 울산지역 작가중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전국교류전 공존과 소통전을 성대하게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으며  2014년에는 전국 교류전 보다는 회원들만의 내실을 다지는 의미에서 13명의 울산지역 작가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산현대회화작가회의 작품전시회가 더욱 즐겁고 관객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도 많으시겠지만 다양하고 흥미로운 전시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쳐나는 성남동 문화의 거리로 나들이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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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만한인간 2014.12.0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일까지라고 하니 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s://art-work.tistory.com BlogIcon art-work 2014.12.1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겨울이라 갤러리가 비교적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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