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 살면서 소비는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오늘 오전에만 해도 출근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소비를 해야 했죠. 우리 모두는 소비자로써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는 날이 바로 소비자의 날이랍니다. 12월 3일은 국가에서 지정한 소비자의 날로, 오늘은 소비자의 날의 의미소비자 기본법 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2월 3일은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고취하고 권익을 강화하며, 소비자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1982년부터 민간소비자단체에서 「소비자보호법」 국회통과일(1979년 12월 3일)을 ‘소비자의 날’로 정하여 기념행사를 실시하였으며, 1996년 5월 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12월 3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그 후 2000년 11월에 ‘소비자의 날’로 다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소비자 기본법


 1980년 1월 4일 공포된 소비자 보호법은 2001년에 소비자 기본법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요. 이 법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소비자의 권리와 책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자의 책무, 소비자단체의 역할 및 자유시장경제에서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고, 소비자정책의 종합적 추진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비생활의 향상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소비자 기본법에 따른 소비자의 8가지 권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비자의 권리


1. 물품으로 인한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위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2. 물품 등을 선택함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 및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3. 물품 등을 사용함에 있어서 거래상대방·구입장소·가격 및 거래조건 등을 자유로이 선택할 권리

4. 소비생활에 영향을 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자의 사업활동 등에 대하여 의견을 반영시킬 권리

5. 물품 등의 사용으로 인하여 입은 피해에 대하여 신속·공정한 절차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받을 권리

6.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하여 필요한 교육을 받을 권리

7. 소비자 스스로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단체를 조직하고 이를 통하여 활동할 수 있는 권리

8. 안전하고 쾌적한 소비생활 환경에서 소비할 권리





소비자 기본법에 이러한 권리가 있기 때문에 소비활동 시 있을 수 있는 피해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답니다. 소비자에 권리가 있다면 그 책무도 있겠죠? 소비자의 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비자의 책무 


1. 소비자는 사업자 등과 더불어 자유시장경제를 구성하는 주체임을 인식하여 물품 등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소비자의 기본적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여야 합니다.

2. 소비자는 스스로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3. 소비자는 자주적이고 합리적인 행동과 자원 절약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소비생활을 함으로써 소비생활의 향상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소비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책무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잘 숙지하여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잘 지켜내도록 노력합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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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살 2014.12.03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소비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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