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페라를 좋아하시나요? 오페라 공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답니다! 12월의울산에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오는 12일~13일에는 오페라 라보엠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푸치니 최고의 3대 오페라 걸작품으로 꼽히는 오페라 라보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유명하고도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토스카,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불리며 주옥 같은 아리아로 초연 이후 세계인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오페라입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렌트>로 각색되기도 한 오페라 라보엠은 예술과 가난한 삶 속에서 온갖 기쁨과 고통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고 시대적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더 와닿는 오페라 감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 라보엠



일 정 : 2014.12.12(금) 오후 8시, 2014.12,13(토) 오후 4시 

장 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문의 :052)275-9623

예매 : http://www.ucac.or.kr/info01_view.html?p_team=pfm&pfmIng=1&p_idx=1955





 오페라 라보엠 시놉시스 


 1830년 경 파리, 크리스마스 이브. 화가 마르첼로와 시인 로돌포가 사는 다락방에 철학자 콜리네와 음악가 쇼나르가 찾아온다. 모두 파티를 하러 파리 라틴구로 나가지만 시인인 로돌포는 원고를 정리하기 위해 혼자 남게 된다. 이때 미미라는 옆집 여인이 촛불을 빌리러 오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몇 주 후 미미는 자신이 폐병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로돌포와 돌아오는 봄에 헤어지기로 한다. 로돌포는 가난한 자신의 처지 때문에 미미의 폐병이 악화되고 있다는 생각에 죄책감에 빠지고 미미의 병세는 점점 심각해져만 간다.




 푸치니의 3대 걸작이기 때문에 유명하지만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거장 정갑균 감독의 연출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더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갑균은 연출가로서 세계 3대 오페라 페스티벌의 하나인 Italy Torre del Lago Puccini Festival에서 50 '51' 시즌(2004~2005) "Madama Butterfly"를 연출함으로써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와 함께 공연을 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답례로 20분간의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푸치니의 외손녀는 공연을 관람 후 "나의 할아버지가 원하던 바로 그 공연" 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현지 언론에서는 정갑균의 연출을 보석이라고 칭하며 "동양적 느낌과 대담한 색감을 쓴 무대와 효율적 동선을 구사한 연출이 짧은 오페라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로써 믿을 수 없는 솜씨"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2월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페라 라보엠을 함께 보면 더욱 연말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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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티치 2014.12.0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꾸는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한 오페라네요 !

  2. 종이컵 2014.12.0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3. 밥은먹고다니냐 2014.12.0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왔구나!! 둑근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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