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환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예방이 더더욱 중요한 치매. 그래서 울산시 북구 치매지원센터에서는 매월 첫째 날을 '치매검진의 날'로 정하고 치매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북구 치매지원센터는 관내 60세 이상 1만1420명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날(공휴일일 경우 익일)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8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 소속 전문 상담사가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 치매 선별검사(MMSE-DS)에 관해 5~10분간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결과에 따라 신경인지저하자로 판정되면 치매전문담당자에게 2차로 정밀진단 후 보건소와 협약된 병원에서 정밀검진, 전문의 진료와 뇌영상촬영 등 3차 원인 확진검사를 받게 되며, 비용은 전액무료입니다.





위와 같은 치매검진은 울산의 모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치매에 대해 더욱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울산 치매지원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울산 치매지원센터 

누리집 : http://www.chimaecare.or.kr/

위   치 : 울산광역시 안구 월평로 93 울산사회복지회관 4층

연락처 : 052-265-6275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큰 사람도 치매 예방 활동을 한다면 평균 2년 정도 치매 발병이 늦어지며,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이 매일 꾸준히 뇌 운동을 한다면, 20년 뒤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를 20%를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치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예방 접종과 같은 확실한 예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치매의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자들을 미리 조절함으로써 치매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뇌세포는 일단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치매에 대한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는 건강한 생활을 통해서 상당 부분이 예방 가능하며, 아래의 치매 예방법을 잘 숙지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치매 예방법 



1. 손과 입을 바쁘게 움직여라.

손과 입은 가장 효율적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손놀림을 많이 하고, 음식을 꼭꼭 오랫동안 씹어 먹도록 합니다.


2. 두뇌를 사용하라.

활발한 두뇌활동은 치매 발병과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기억하고 배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3. 담배는 당신의 뇌도 태운다.

흡연은 만병의 근원으로 뇌 건강에 해롭습니다다. 담배를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안 피우는 경우에 비해 1.5배나 높습니다.


4. 과도한 음주는 당신의 뇌를 삼킨다.

과도한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치매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5. 건강한 식습관이 건강한 뇌를 만든다.

짜고 매운 음식은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현대인들의 입맛은 짜고 매운 음식에 길들여져 있으므로 조금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특히 호두, 잣 등 견과류는 뇌기능에 좋으므로 이러한 식품을 적당히 섭취하도록 노력합니다.


6. 몸을 움직여야 뇌도 건강하다.

적절한 운동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고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30분이 넘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합니다.





7.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자.

우울증이 있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이나 취미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혼자 있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려 우울증과 외로움을 피하도록 합니다. 


8. 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에 가자.

60세 이상 노인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가 의심된다면 울산의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상담을 받도록 합니다. 


9. 치매에 걸리면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자.

치매 초기에는 치료 가능성이 높고, 중증으로 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는 가능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치매 치료·관리는 꾸준히 하자.

치매 치료의 효과가 금방 눈에 안 보인다 할지라도 치료·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뇌가 망가져 돌이킬 수 없으므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오늘 알려 드린 치매 예방법을 잊지 말고 매일 꾸준히 실천하셔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죠!!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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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만한인간 2014.11.2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는거 같은데 ㅠㅠ

  2. 종이컵 2014.11.27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너무 무서운병

  3. 해울사랑 2014.11.28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사람을 못알아본다는게 너무 슬픈거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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