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울산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요. 아침마다 몸을 웅크리며 찬바람을 피해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패션 아이템 목도리가 빠지지 않죠.

 그런데 목소리는 대부분 털이나 모직으로 이루어져 있고 겨울 내내 세탁을 거의 하지 않은 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미세먼지가 많이 끼어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코와 입 등의 호흡기와 가깝게 착용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목도리는 위생과 건강을 위해 자주 세탁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떻게 목도리 세탁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목도리 세탁법과 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목도리 세탁법


  

 미세먼지 제거하기 위해 목도리를 실외에서 잘 두드려 털어낸 뒤 2~30℃의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2~30분 담가 뒀다가 살살 물속에서 주물러 때를 제거해줍니다. 헹굴 때는 부드럽게 두세 번 정도만 헹구고 섬유유연제를 풀어 5분 정도 담갔다가 3분 정도만 세탁기로 탈수한 후 햇볕에 널어 말리면 집먼지 진드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식초를 사용해 목도리를 세탁하는 방법인데요. 미온수에 한 숟가락 정도의 중성세제와 식초를 풀어주고 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 빨아주면 됩니다. 이 때, 모직물은 손으로 살살 두드리며 모양을 잡아주어야 원형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헹굴 때도 식초 한 두 방울을 넣어주면 섬유유연제의 효과가 있어 더 부드럽고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손빨래가 너무 귀찮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세탁할 목도리를 돌돌 말아 줍니다. 돌돌 만 목도리를 올이 나간 스타킹에 넣고 세탁기에 넣고 빨아줍니다. 올이 나간 스타킹을 사용할 때 구멍이 너무 큰 것은 부적합하답니다. 이렇게 세탁하면 목도리가 늘어나거나 줄거나 하는 변형도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답니다.

 

 

 

 


목도리 관리법


 

 한 철만 사용하는 목도리는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잘못 보관하면 주름이 잘못 가거나 습기가 차 원단이 상하기도 합니다. 습기를 제거를 위해서 습자지나 신문 한 장을 목도리 사이에 끼워서 접지 않고 돌돌 말아 보관하도록 합니다. 습기와 주름 둘 다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위에서 알려드린대로 목도리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세탁하거나 세탁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햇볕에 말려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모피 소재로 된 목도리는 보관 전 드라이크리닝을 해야합니다.
 또한, 새로 구매한 목도리를 세탁하지 않고 바로 착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로 구매한 목도리는 두번 이상 세탁해야 염색가공 중에 생긴 유해 화학성분 찌꺼기와 먼지, 세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목도리나 스카프를 사용하면 3∼5도까지 보온효과를 높일 수 있답니다.

 올 겨울은 깨끗한 목도리로 위생과 건강 모두 지키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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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이컵 2014.11.14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2. BlogIcon 나그네 2014.11.14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목도릴 꺼내얄 때구나;;

  3. 산만한인간 2014.11.1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래를 해야할 목도리가 없구나 ㅠㅠ

  4. BlogIcon 방바닥 2014.11.1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킹에 넣어서 세탁기 돌리면 된다 이거죠? 신박하네요

  5. 밥은먹고다니냐 2014.11.1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래를 위해서 스타킹을 사야하나...

  6. 햇살 2014.11.1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너무 추워요 목도리 진짜 필수템이죠

  7. 김나영 2014.11.17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추워요! 다들 감기조심히세요

  8. 구름과나 2016.08.12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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