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돗물 10월 수질검사결과, 먹는물로 적합!
울산 GO/Today2014. 11. 3. 07:00

 

 

 울산 상수도본부에서는 매일 34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여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는데요.

10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59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인데요.

 


 
회야, 천상(일반, 고도) 3개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7개 항목), 보론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은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데요. 18개 항목은 불검출되었답니다.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0개 항목 역시 불검출되고,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0.5NTU 이하),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은 불검출, 적합, 기준치이하 등으로 각각 파악됐습니다.

 


 
 이와 함께 각 구, 군별 급수인구에 따라 산출하여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 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합니다.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는 사실!

 

 

그렇다면 깨끗한 물은 어떤 물일까요? 간단히 눈으로도 알아 볼 수 있는 1급수 확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깨끗한 물


 물이 수정같이 맑아 바닥에 깔린 자갈이나 모래알 하나 하나를 셀수 있고, 돌을 들면 하루살이의 애벌레가 우글거리며, 버들치, 벌들개, 금강모치, 둑중개, 열목어, 산천어 등이 살고 있으면 1급수입니다. 1급수는 가장 맑고 깨끗한 물로 냄새가 나지 않으며 마음놓고 그냥 마실 수 있는 물이죠.

 상수원수로 이용할 때에는 여과 등에 의한 간이 정수처리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경관 보전 급수입니다. 이 곳엔 연준모치, 금강모치, 버들치, 열목어, 버들개, 산천어, 둑중개, 플라나리아, 엽새우, 가재, 톡톡이류, 하루살이류(기타), 고려측범잠자리, 강도래류, 뱀잠자리류, 날도래류(물,광택,입술), 각다귀류, 멧모기류등이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