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겨울 옷을 하나 둘 꺼내기 시작하셨을 텐데요. 추워지는   날씨만큼 피부도 건조해지고 있는데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기 쉽기 마련인데요. 단순히 미용 목적에서 주름을 예방하는 것을 떠나 가을 겨울철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의 건선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 및 보습 피부 관리 습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름 예방하는 생활 습관


1. 카페인 음료, 음주, 흡연 피하기 



 카페인 음료, 음주, 흡연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아시다시피 술이나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탈수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몸의 수분을 빼앗습니다. 특히 담배는 각종 유해물질을 퍼트려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만들도록 자극한답니다. 

 또한, 지나친 음주는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얼굴 중심부의 모세혈관과 모공을 확장시켜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현상을 유발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피부 속 수분을 뺏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져 지친 피부에 트러블과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카페인 음료, 음주, 흡연은 피하고 가을 제철음식을 다량 섭취하여 피부에도 영양을 주어야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수 있답니다. 



2. 지나친 난방하지 않기





 추운 날씨에 주름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나친 난방을 피하는 것입니다. 피부가 좋기로 유명한 연예인이 한 프로그램에서 한겨울에도 피부를 위해서 따뜻한 옷을 입고 히터 켜는 것은 삼가한다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이처럼 온풍기는 건조한 가을 겨울철 실내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에는  큰 적이 됩니다. 

 운전할 때나 집에서 히터와 난방은 최소한으로 하되, 꼭 해야 하는 경우에는 습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습을 도울 수 있는 작은 어항, 식물, 젖은 수건 널기 등을 통해서 방안 습도를 65% 이상으로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 폐쇄된 공간에서의 난방으로 인한 저습도 환경을 피해야 합니다. 



3. 자외선 차단하기



 주름이 생기는 원인의 80%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콜라겐, 엘라스틴 등 파괴)인데요. 이렇게 때문에 자외선은 피부에 무척 큰 영향을 줍니다. 가을철이 되면서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데요. 여름에는 꼭 챙겨 발랐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거나 잊어버리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름철과 같이 뜨거운 햇볕은 아니지만 자외선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도 외출 전 자외선차단지수가 30 이상이면서 자외선A까지 막아주는 선크림을 반드시 바르고 또한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영양소 풍부한 음식 섭취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 또한 피부 건조를 막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먹자마자 주름이 개선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노화예방법은 비싼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 즉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자세, 제철음식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골고루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누구나 모두 아는 상식이지만 실천이 가장 중요하겠죠!

 

 

 토마토, 사과, 오이, 오렌지, 귤, 자몽, 석류, 당근, 레몬 등의 야채와 과일에는 비타민 A, C, E 외에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풍부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노화를 방지합니다. 은 단백질과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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