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 13일까지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분들이 초조하기는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불안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 조절과 충분한 수면 관리,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배탈 예방을 위해 시험을 앞두고 평소 잘 먹지 않던 보양식은 피하고,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고, 소화가 잘 되도록 조리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수능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기 위한 음식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능 전,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음식 4가지


1. 따뜻한 우유

 

 

마음이 산란하고 불안하다면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한결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유가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는 것은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기 때문입니다. 불면증이 있거나 수능에 대한 고민으로 유난히 잠들 수 없는 날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쉽게 잠을 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유뿐 아니라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의 유제품도 신경안정제 역할을 합니다.
 

2. 바나나

 

 바나나는 탄수화물, 트립토판, 비타민 B6, 무기질 등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을 두루

두루 함유하고 있는 천연 신경안정제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운동 선수들이 운동 후 바나나를

많이 먹곤 하는데요. 이는 운동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최고의 간식이 바로 바나나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바나나는 우유와 마찬가지로 불면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멸치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성격이 급해집니다.

 칼슘은 ‘항스트레스 무기질’이라고 불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이기고 온화한 성격을 갖게 해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좋겠죠?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멸치, 두부, 해조류가 있습니다. 또한 멸치에는 오메가3가 풍부해 두뇌 건강,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4. 연어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로 쉽게 우울감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울감을 예방하는데는 비타민 D가 좋습니다.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빛을 통해 얻으므로 햇빛을 많이 쬘 수 없는 수험생의 경우, 비타민 D가 많이 들어가 있는 연어, 달걀노른자, 생선 등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연어에는 비타민 D이외에도 다양한 비타민이 있습니다. 감기와 눈병 예방을 돕는 비타민 A,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군,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연어는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이죠.

 

 

 수능 디데이까지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불안하고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오늘 알려드린 음식을 먹으며 다시 마음을 잡아 보세요. 또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음식 섭취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 시험 막바지 정리를 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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