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는 이곳은 울산 북구청입니다.

울산 북구청에서는 매년 국화전시회가 열리는데요. 역시나 올해도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국화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어요!

2014년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 11회 국화전시회는 북구청 직원들이 1년 동안 키운 국화 약 1만 6,000송이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지난해보다 약 1만 송이가 늘어나 훨씬 더 큰 규모랍니다.

울산 북구 제11회 국화전시회 

 

북구청 광장으로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 너무 예쁜 국화꽃들이 반겨주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는  울산 북구 제11회 국화전시회를 사진으로나마 감상해 보시겠어요~^^?

 노란색~ 자주색~ 빨간색~ 등등 알록달록 너무 예쁜 국화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국화를 이용해 만든 꽃길, 우리나라 지도, 하트, 용, 자동차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아직은 꽃이 살짝 덜 펴 화려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지만 11월 16일까지 여유롭게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국화꽃이 만개하고 방문하시면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지금 방문해도 100% 만개는 아니지만 예쁜 국화꽃을 감상하기에 충분하답니다.

 

 

 이번 전시회에 쓰이는 국화꽃들은 도시녹지과를 중심으로 지난 2월부터

북구 진장동 구 양묘장에서 국화를 직접 재배하였다고 하는데요.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직원분들이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국화 재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덕분에 이렇게 성대한 국화전시회가 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 모양도 만나볼 수 있었으며 초가집 소품을 이용하여 꾸며놓은 공간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마다 꽃 전시회가 열리는 북구에는 다양한 지역의 유치원, 초등학교 등

주변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라고 하네요. ^^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체험의 장이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는 물론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가을의 전령사인 국화를 보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거 어떠세요?

   

 

지금까지 직접 보면 훨씬 더 아름다운 울산 북구 제 11회 국화전시회였습니다. 

 

전시회 기간은 넉넉하게 남아있으니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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