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만에 다시 찾은 태화루!

 이곳에서 18일 토요일 저녁 역사적 의미와 문학적 가치를 울산 시민들에게 전해주는 시와 춤이 어우러진 특별공연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태화루에 피어난 詩의 향기 공연
 ○ 일    시 : 2014. 10. 18(토). 18:30~ (100분 정도)
 ○ 장    소 : 태화루 마당

 

 

<주요 출연진>
 ○ 한 시 낭송 : 전무송(배우)

 ○ 현대시 낭송 : 박종해(시인), 구광렬(시인)
 ○ 전통춤 : 이상희 외 다수
 ○ 국악연주단 : 국악동인 休

 

 

 

 여는 무대로 태평무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태평무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뜻을 춤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남녀가 왕과 왕비의 복장을 하여 궁중풍의 웅장하고 화려함을 보여 주며 동작이 섬세하고 우아하며 동작 하나하나에 절도가 있는데, 이동안류의 춤은 서민적인 소박함과 귀족적인 정서가 혼합된 형태로 흥과 멋, 장중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강선영류의 춤은 엄숙함과 장중함이 배어 있고 율동이 크면서도 팔사위가 우아하고 화려하여 춤의 기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태화루에 대한 시낭송에 이어 울산에서 활동하는 퓨전국악 실내악 팀인 국악동인의 무대도 이어집니다. 이 팀은 국악 고유의 음색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이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합니다. 자작곡들을 중심으로 울산의 고래, 처용 등을 주제로 한 창작곡들을 발표했답니다.

 

 

  마지막 무대는 장고춤이 펼쳐질 예정!

 조선말기 대정권번의 기생 김취흥에 의해 추어졌던 장고춤은 비연체, 어미동체, 하을발림체, 퓽엽체, 새부리체, 짝음체, 휘감는체, 돋음체, 뿌림체, 끌체, 절체, 등의 12체 주 동작이 장고춤의 특징적인 춤 사위입니다. 이 교방장고춤에 설장고를 붙여 흥을 돋우며 전통적인 춤사위와 더불어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무대 예술화된 작품이랍니다.

 

 

한국의 전통 무용과 제대로된 예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저녁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 따뜻한 여벌 옷 하나는 필수로 준비하셔야겠죠. 

여러분!! 18일 토요일 저녁 태화루로 오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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