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울산에서 열리는 축제도 많은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있는데요.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가을과 어울리는 문화예술 행사를 보러 가시는 건 어떨까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울산의 대표적 축제 처용문화제를 필두로 한글예술제, 울산산업문화축제, 울산예술제, 울산마두희축제, 영남알프스 억새 대축제, 대왕암 달빛문화제 등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10월 2일부터 4일간 열리는 처용문화제는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처용맞이’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된 처용무, 국내외 10개국 34개 팀이 참여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판소리 서사극 ‘처용왕자’, 대형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문화예술회관과 달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답니다.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20주년 기념 한글문화예술제가 ’한글, 울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부터 12일까지 태화강 대공원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한글 캘리 드로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소녀 송소희의 축하공연, 소설가 이외수의 특별강연, 마당극 ‘한글이 목숨’, 창작 무용 등의 공연과 함께 행사장 전역을 아우르는 전시행사, 학술제 등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공연들이 가득하군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함월운동장 등에서 열리는 제26회 울산산업문화축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0개 팀이 기량을 펼치는 근로자 가요제가 펼쳐지는데요. 흥을 돋우는 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월 17일 개최되는 울산마두희축제는 마두희줄다리기 등 다양한 참여 행사로 구성되어 있고, 10월 3일부터 영남알프스 일원에서 진행되는 ‘영남알프스 억새대축제’의 서막이 될 울주오디세이(신불산 간월재)는 이색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음악회입니다. 신불산 간월재에서 듣는 음악은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또한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단체인 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는 울산예술제(10월 14일 ~ 11월 3일)를 개최해 회원들이 일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마당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현대예술회관에서는 10월 22일에는 주빈메타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연주가 있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177회 정기 연주회가 10월 17일에 열립니다.





 문화 생활을 누리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울산에는 다양한 공연, 전시, 강좌 등 문화예술행사가 더욱 넘쳐 나는데요. 문화를 즐기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근처에 있는 공연장이나 전시회장을 찾아 문화행사를 직접 경험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문화예술을 느끼시면서 색다른 재미를 찾게 되실거에요. 


울산의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를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http://www.ulsan.go.kr) 새소식란에서 매월 보실 수 있답니다.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정보를 아래의 파일에서 바로 다운 받아 보실 수 있답니다..


울산_2014년 10월 문화행사.hwp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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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리 2014.10.02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행사가 많네요.부지런하게 다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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