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난히도 짧았던 것 같은데요. 그만큼 추석도 빨리 온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을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추석선물 품목을 정하는 것도 고민되겠지만 막상 준비한 추석선물을 어떻게 포장해야 할 지 고민이 될 때가 많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왕이면 정성이 들어가 직접 포장한 선물을 받으시면 더욱 기뻐하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 울산누리에서는 추석선물 포장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다른 재료 필요없이 한지로 손쉽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세련된 보자기 포장법




재료 : 다른 색의 한지(모양이 그려진 한지도 좋음), 리본이나 노끈, 가위, 풀, 테이프



첫번째, 선물상자를 포장지(한지) 위에 두고 이불을 덮어주듯이 한면을 덮어 테이프나 풀로 고정해줍니다.



두번째, 반대쪽도 포개어 테이프나 풀로 고정해줍니다. 양끝 부분을 오른쪽 위 사진처럼 접어줍니다. 



세번째, 뾰족하게 나와 있는 부분을 접어 풀이나 테이프로 고정한 뒤, 한쪽 씩 차례로 포개어 붙여줍니다. 



네번째, 양쪽을 모두 붙여주면, 이렇게 깔끔한 기본 포장이 완성되는데요. 이것만으로는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죠? 



다섯번째, 준비했던 다른 색상의 한지를 포장한 선물상자보다 약간 길게 잘라 줍니다. 그리고 상자 크기에 딱 맞게 양 옆을 접어줍니다. 



여섯번째, 양 끝부분은 부채를 접듯이(아코디언 모양) 접어줍니다. 



일곱번째, 양쪽을 중간으로 가져와 포갠 후, 아까 접은 모양 대로 함께 주름을 잡으면서 묶어줍니다.



여덟번째, 리본으로 예쁘게 묶어주면 한지로 간단한 포장이 완성되었습니다!




한지로 한복저고리모양 포장하는 법 




재료 : 한지, 흰색 종이, 리본, 가위, 풀, 테이프



첫번째, 위에서 알려드렸듯이 선물상자를 이불로 덮어주듯이 양옆을 감싸줍니다. 



두번째, 한복저고리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쪽만 위의 사진모양으로 접어줍니다. 그리고 삼각형 날개를 상자 윗면으로 접어줍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접어줍니다.  



세번째, 흰색 동정을 만들기 위해 직사각형의 흰 종이를 반으로 접은 후, 모서리 부분을 삼각형으로 접어줍니다. 



네번째, 풀을 발라 흰 동정을 접어둔 날개부분에 끼워줍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끼워줍니다.



다섯번째, 끝부분에 튀어 나온 동정 부분은 잘라내거나, 접어줍니다. 



여섯번째, 동정을 끼운 양 날개 부분을 함께 앞쪽으로 접어줍니다. 



일곱번째, 밑부분은 기본상자를 접을 때처럼 정리해 접어주면 거의 완성되었는데요. 화룡점정으로 리본을 묶어줍니다. 저고리 옷고름 리본처럼 묶어주면 저고리모양 포장이 완성됩니다~!



한지로 손쉽게 추석선물을 포장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선물은 무엇보다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한 거죠~! 포장을 할때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드린다면 받으시는 분도 기쁘지 않을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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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짱맨 2014.09.03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고리로 한번 마음을 표현해보아야겠어요

  2. Honey 2014.09.03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 저고리모양 포장 너무 예뻐요 !!!
    따라해봐야겠어요 !

  3. Favicon of https://www.impactamin.com BlogIcon 임팩타민 2014.09.0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오는 추석맞이 정성스레 포장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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