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눈에 잘 띄던 물건들도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찾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그 많던 고무줄은 꼭 머리를 묶으려고 할 때면 없어지고, 병따개나, 라이터 등등..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산다고 했던가요? 다양한 대체품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첫번째는 머리끈없이 머리 묶는 방법입니다. 일단, 전후사진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헝클어져 있었던 머리를 머리끈없이 깔끔하게 묶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 방법이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손에 익으면 3초만에 머리를 묶을 수 있다는 사실!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우시겠죠?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머리끈 없이 머리 묶는 방법

1. 평소에 머리를 하나로 묶듯이 한손으로 모아줍니다.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2. 한 손으로는 머리카락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가운데 머리의 일정양을 잡아 살짝 빼줍니다. 너무 얇게 빼면 잘 묶여지지 않기 때문에 적당하게 빼내어 주세요. 

3. 뺀 부분으로 묶을 머리를 넣어서 빼줍니다. 그러면 완성!! 정말 간단하죠? 


 고무줄이 없을 때 이렇게 묶어도 좋구요. 고무줄 자국이 남지 않게 머리를 묶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방법이랍니다. 참고로 세수할 때도 이 방법으로 머리 묶고 씻으면 정말 편하답니다. 


 이 외에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불편한 상황들! 어떤 도구가 필요할 때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풀제거기가 없을 때

 

오랜만에 입으려고 꺼낸 니트에 보풀이 피어 있어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보풀제거기가 있다면 쉽게 제거할 수 있겠지만 보풀제거기가 없을 땐 난감하기만 한데요. 이 때 필요한 건 바로, 눈썹칼인데요. 여자분들이라면 하나쯤은 집에 가지고 있을 눈썹칼을 사용해 보풀이 일어난 부분을 살살 제거하면 깨끗하게 니트를 입을 수 있답니다.



 


 

 가죽클리너가 없을 때


고가의 가죽가방이 더러워졌을 때, 가죽소파가 더러워졌을 때, 가죽클리너로 닦으면 가장 좋겠지만 오염이 많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바나나 껍질을 활용하면 윤이 나면서 새 것처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껍질의 하얀 안쪽 면으로 살살 문지른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뚫어뻥이 없을 때 


 갑자기 변기가 막혔을 때는 정말 난감하죠? 변기가 막혔을 때는 샴푸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몇 분 기다리고 물을 내려보세요. 간단하게 막힌 변기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하수구가 막히거나 싱크대나 세면대가 막혔을 때는 막힌 곳에 베이킹소다 반 컵을 붓고, 식초 한 컵을 부은 후, 거품이 사라지면 뜨거운 물을 한번 더 부어주면 말끔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청소용 세제가 없을 때


 빈 세정제 통에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채운 다음 주방세제 몇 방울을 넣어주면 다용도 세제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다용도 세제로 화장실, 주방 청소 등 모든 용도로 사용 가능하답니다. 친환경세제이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이 되겠죠.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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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이튼 2014.09.02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모해 두었다 필요할 때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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