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시계탑거리, 1979년부터 시작한 울산 향토빵집 방문기
즐기 GO/먹을거리2014. 8. 26. 10:27

 

 

오랜 세월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리를 지켜온 울산 중구 빵집.
중구 시계탑 사거리에 위치한 '파란풍차' 인데요.

 


1979년 문을 열고 빵을 팔기 시작했다고 하니 울산의 향토 빵집인 셈이죠.

 


인테리어를 바꾼 후로 외관이 현대식으로 바뀌어서 일반 카페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듯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한 가득 달콤한 빵냄새에 취하게 되는데요.
눈 앞에 놓여진 빵들을 보면 정말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양한 빵을 둘러볼까요?

 

 


흔하게 볼 수 있는 빵부터 조금은 독특한 종류의 빵까지 정말 많은 종류의 빵들이 있고, 건강을 생각한 통밀빵이나 곡물빵들도 단연 눈에 띕니다.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착한케이크' 관련 내용으로 케이크는 동물성 유지방만을 사용한다는 배너도 보이는데요. 식물성이 아닌 동물성 유지방을 사용해서 안심하라는 문구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카페 음료도 준비되어 있네요.

 

 

 

2층에도 좌석이 있어 음료와 빵을 먹고 가기에도 충분합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러스크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통신사나 홈플러스 멤버쉽 등으로 할인도 가능하다고 하니 자주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전통스런 멋과 현대적인 멋을 모두 갖춘 파란풍차!

오랜 세월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울산의 향토 빵집으로 그 자리를 빛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파란풍차

주 소 :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시장길 2-9

전 화 : 052-242-0404
영업시간 : 오전 8시~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