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레공연] 중국 광저우발레단의 'The Butterfly Lovers'
즐기 GO/문화예술2014. 8. 22. 08:17



 중국 3대 발레단 중 하나인 광저우발레단이 울산에서 공연을 합니다. 광저우발레단의 이번 내한공연을 통하여 세계적으로도 수준 높은 중국의 발레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는 8월23일(토) 오후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광저우발레단 내한공연은 1부에서는 클래식발레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작품들과 2부에서는 광저우발레단의 대표 창작 작품인 “The Butterfly Lovers”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광저우발레단은?


 광저우발레단은 1994년 창단하여, 현재는 중국의 무용스타 출신의 张丹丹(장단단) 단장의 지휘아래 풍부한 스타일의 고품격 클래식 발레공연 제작에 주력해 왔습니다. 대작 17편과 70편 이상의 소규모 작품을 공연한 바 있고, 국제 대회에서 38회 수상(금상 9회)의 영광을 안았으며, 국내 대회에서는 156회 수상(금상 20회)했습니다. 작품 <풍설야귀인>은 원화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다수의 시상식에서 입상한 바 있습니다. 

 러시아, 영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독일을 비롯한 세계 20개국에서 공연하며 유럽과 미국의 주류 예술계에서 일약 화제가 됐으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순서 

프로그램 

내용 

비고 

 

1

 파키타

스페인을 배경으로 프랑스 장교와 집시 처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

 

클래식 발레
하이라이트

 그랑파 클래식

그소브스키가 파리 샹제리제 극장에서 안무한 발레소품으로 정통 고전발레의 우아하고 귀족적 분위기의 작품

 지젤 2막 中 

그랑 파드듀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 ‘지젤’ 中 두 사람의 비극적 사랑이 표현된 2인무

 

2

The Butterfly lovers

 광저우발레단의 창작 대표작, 중국 고전 양산백과 축영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

 

광저우발레단
창작 대표작


 

 발레 공연을 보기전, 미리 공연의 내용을 알아두면 이해가 더욱 편하고, 공연이 좀 더 감동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클래식 발레 줄거리

 

#파키타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가 점령하고 있는 에스파냐를 무대로 집시 소녀 파키타가 프랑스군 장교 루시앵의 생명을 구해주면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나 신분의 차이에다 루시앵에게는 귀족 출신의 약혼녀가 있어 어려움을 겪다가 파키타가 귀족의 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지젤

시골 아가씨 지젤은 로이스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왕자이며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광란의 춤을 추던 중 지병인 심장병이 발작하여 죽고 맙니다(제1막). 

 결혼 전에 죽은 아가씨는 윌리라고 하는 숲속의 요정이 되는데, 지젤 역시 숲속을 지나가는 남자를 죽을 때까지 춤을 추게 만드는 요정, 윌리가 됩니다. 

 지젤의 무덤을 찾아온 알브레히트는 요정들의 포로가 되고 아직도 그를 사랑하는 지젤은 그를 지켜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가까스로 새벽의 종소리가 울려서 요정들은 물러가고 알브레히트는 구원을 받습니다. (제2막)




광저우 발레단의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이며, 회관 유료회원 30%, 10인 이상 단체 20% 할인 등 할인혜택도 주어집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http://www.ucac.or.kr)을 참고하거나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