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울산서머페스티벌에 가다! '낭만돋는 어쿠스틱레이디랜드'
즐기 GO/문화예술2014. 8. 20. 07:30

2014 울산 서머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저는 유난스레 어쿠스틱 레이디랜드가 기다려지더라구요. 지난 주말(음,, 일요일엔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 비를 피해)  낭만 돋는 어쿠스틱 레이디 랜드 공연을 다녀왔네요.

화창창창창창~ 어머나,,, 너무 예쁜 콘서트더라구요. 입구부터 러블리함이 돋보이죠?

 

 

 

원래 콘서트 장소가 태화강 대공원이라 야외공연장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에 한 주 늦춰진 지난 주에 울산 MBC 문화동산에서 펼쳐졌죠?

좀 좁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아담하니 더 어쿠스틱 공연스럽더라구요. 대학 축제처럼 물풍

선 터트리기 판넬도 세워져 있고 대형 햄버거에 지팡이 아이스크림, 츄러스, 맥주까지 야외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모두 모여있더라구요. 

초록의 잔디와 함께 산들산들 바람까지,,, 마음이 붕붕붕 날아오른던데요. ^^

 

 

제가 갔을 땐 <프롬> 공연이 펼쳐지고 있더라구요. 소프트한 목소리에 조곤조곤 팬들과 얘기하며

 호응하며 작은 콘서트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것이겠죠?  래도 너무 좋더라구요.

잔디계단 데크에 앉아 음악을 즐기는 이들!  예쁜 텐트를 준비해 아이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공연을

 보기도 하구요. 저는... 친구가 맥주를 룰루~ 사왔더라구요. ^^

저녁엔 요 양초도 켜주나봐요. 힝힝힝,, 저녁까진 못 있었는데,, 아쉬웠어요.

살짝 기술 스텝 몰래 찰칵!  저기 파라솔 밑에 있는 분이 어쿠스틱 레이디랜드 사회를 본

정오의 희망곡 김지나 DJ래요~ 파파라치 컷으로 찰칵! ^^ 흐뭇하네요.

오랜만에 여유롭게, 러블리하게, 공연을 즐겼네요. 2014 울산서머페스티벌, 지난 주로 막을 내렸

죠. 내년에도 어쿠스틱스러운 공연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