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울산물총 축제가 2014년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렸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물총축제는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렸고 그로 인해 소방서 사거리 일대는 교통통제가 되었습니

다. 많은 분들의 양해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치뤄진 물총 축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인 물총축제! 수건, 방수백, 음료, 물풍선, 탈의실 이용권, 드라이존, 물품보관함 이용권, 물총까지 모든 걸 판매 중이었습니다. 빈 몸으로 가서 돈을 지급하고 실컷 놀 수가 있겠죠? 티켓 없이 본인의 물총만 있어도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는 사실!



물총축제 밴딩팔찌를 지참하시면 다양한 가게에서 할인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혹시 구경은 하고 싶지만 물총을 맞기 싫으신 분들을 위해 우비도 대여해주고 있답니다.



한 곳에서는 물풍선 놀이를 할 수 있는 곳과



물총을 이용한 게임!




그 밖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 거리를 지나 소방서 앞쪽으로 가니 이렇게 찾아가는 종갓집 문화음악회가 열리고 있더라구요. 

단순히 물총싸움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워터슬라이드, 퍼레이드행사, 살수대첩, 초청공연, 패밀리존 등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울산 물총 축제답게 재미있는 사투리로 써 있던 안내문구! 정말 위트있죠?

무대는 쏘지마이소~~




저희가 방문하였을때는 한창 초청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예쁜 아가씨들이 물총을 맞으며

섹시댄스를~~훌륭한 춤 솜씨에 보담은 박수대신 물총세례 ㅎㅎ 열기 가득한 현장이더라구요.


물총에 물이 다 떨어지면 이곳에서 물을 채우면 되겠죠?

아주 많은 학생 스탭들이 열심히 축제현장을 돕고 있더라구요.




DJ의 재미있는 멘트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신나고 즐겁게 물총축제를 즐기던 시민분들~




어떠세요 재미있어 보이나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울려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재미있게 물총을 쏘며 노는 모습이 정말 신나고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노란 우비를 입은 귀여운 꼬마도 신이 났네요~



재미있는 광경인지 외국인분들도 축제에 참여해 사진도 찍고 재밌게 즐기고 계셨습니다.





저도 사진 찍는다고 서 있다가 살짝 맞았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구요~~ㅎㅎ

사진기만 없었다면 물총들고 뛰어들어서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



물총 축제의 열기를 더 높여줄 소방차 등장!




많은 사람들의 카운트 다운 함성 소리와 함께



소방차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쏴악~~



맑은 하늘에 쏟아지는 물줄기가 아름답기도 하고  또 시원하면서도 축제 분위기를 UP UP!!



많은 분들이 시원한 물줄기 아래에서 더 신나게 물총축제를 즐기셨습니다~~^^

보는 저도 시원할 정도로 시원한 물총축제 현장!! 정말 후끈후끈이 아닌 시원시원 하죠??



성공적으로 끝난 제 1회 울산 물총축제!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직접 물총을 들고 현장으로

투입해야겠네요.  물총축제기간까지 소방서 앞 일대에 들어오시면 다들 물 맞을 각오 하셔야

합니다.^^


 

울산 물총축제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niceulsan?ref=hl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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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희정 2014.08.2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고 멋진 추억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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