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스펙쌓기2# 공모전 수상 노하우, 여기서 확인하세요!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4. 8. 18. 07:00



 지난 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생들의 어학성적 향상을 위한 팁을 알려드렸었죠. 이번 대학생 스펙쌓기의 주제는 공모전이랍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어는 하지만, 수상도 어렵고 과정이 복잡할 것 같기도 해서 시작하기를 두려워하는데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일단 의지를 가지고 시작해본다면 의외로 해볼만하다고 생각하시게 될지도 몰라요. 지금부터 공모전 사이트, 공모전 노하우 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공모전 어디서 찾아보나요?


 공모전 정보를 어디서 얻는 게 좋을지부터가 고민이라구요? 아래의 사이트에서 디자인, 슬로건, 마케팅, 만화 분야 등등 다양한 공모전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해두고 수시로 확인하며 공모전 일정을 확인해보셔야 자신이 원하는 공모전을 찾을 수 있답니다. 


< 공모전 사이트 >

씽굿 http://www.thinkcontest.com/

고파스 http://koreapas.campusmon.com/

캠퍼스몬 http://campusmon.jobkorea.co.kr/ 

인크루 http://gongmo.incruit.com/

대티즌 http://www.detizen.com/

디자인정글 http://contest.jungle.co.kr/

사람인 공모전 http://contests.saramin.co.kr/




어떤 공모전을 선택할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그림도 잘 못그리고, 마케팅도 배운 적이 없고, 사진도 못 찍기 때문에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 없다는 건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이란게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신다면 가장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공모전이 있는데요. 바로 네이밍/슬로건 공모전인데요. 제품명 짓기, 슬로건 짓기 등 한 줄의 문장만 생각해내면 되기 때문에 다른 공모전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이 많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팀원을 모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네이밍/슬로건 공모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첫 시작을 쉬운 공모전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그 다음은 자신이 관심있고 좋아하는 쪽의 공모전을 선택해 그 영역을 넓혀가면 되겠죠? 내가 자신없는 부분은 팀원을 모집해 서로의 장점을 북돋아가며 공모전에 참여해도 좋답니다. 

 


 공모전, 막상 무엇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어요!

 

 공모전, 일단 시작하기로는 했는데.. 이제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하나 하고 막막하시다구요? 공모전 수상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일단 많이 보는 것이 답이다!

 자신이 도전하는 공모전의 수상작 1회부터 모두 봅니다. 여러 수상작을 보다 보면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대충 감이 잡히기 시작할거에요. 그런데 도전하는 공모전이 1회라면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걱정할 거 없어요. 국내외에 다양하고 좋은 공모전들이 정말 많으니까요. 유명하고 공신력있는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살펴보면 된답니다. 다양한 공모전 수상작을 보면 배워야 할 점들이 정말 많을 거에요. 좋은 점들은 메모해두고 참고하도록 합니다.



두번째 주제의 방향 잡기

 공모전은 자신의 생각대로 새로운 것을 창작해내는 것이지만, 결국 수상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상하기 위해서는 주최측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울산 UCC 공모전의 주제가 울산의 Something이었죠. 그런데 울산과 전혀 무관하거나 울산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라면 당연히 수상과는 거리가 멀어지겠죠? 참신함도 필요하겠지만 주최측에서 이 공모전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좀 더 수상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거에요.



세번째 공모전의 틀 잡기(브레인 스토밍) 

 만약 팀원이 있다면 주제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틀린 아이디어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토론을 해야하는데요.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고, 발전시켜 생각하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가 있답니다. 

 이렇게 아이디어 회의할 때 주의할 점은 팀원들과 토론할 때 아이디어를 말하다가 잊어버리기도 하는데요. 쓸데없는 말 같아보여도 아이디어는 일단 모두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왔다면 그 중에 필요한 것을 골라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팀원들 혹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비판을 유연하게 수용하여 주제를 정하고, 세부 내용을 정합니다.



네번째 제작하기

 주제가 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에 들어가야 하는데요. 기한과 역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모전이라는 것이 마감기한이 있기 때문에 직접 스케줄을 짜서 작업에 임한다면 더욱 계획적으로 되고 마감기한에 쫓기지 않겠죠? 제작 할 때 팀원 개개인이 잘할 수 있는 것을 맡아서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개인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을 맡아 기획/ 디자인/ 자료조사 등으로 역할 분담을 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진행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47회 조선일보 광고대상 은상 수상자에게 직접 몇가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울산누리에서 알려드린 공모전 노하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