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스포츠의 모든 것 - 제9회 울주진하 전국해양스포츠제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에 걸쳐 울주 진하에서는 대한민국 해양스포츠의 대제전이 벌어집니다. 바로 "9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입니다. 작열하는 여름  태양 아래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해양 스포츠, 상상만 해도 무더위를 화악 날려버릴 그런 그림입니다. 더구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여러 경기가 펼쳐지니 각 경기가 보여줄 각본 없는 드라마 또한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이번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에서 펼쳐지는 종목은 크게 요트, 핀수영, 카누, 트라이애슬론으로 구성된 정식 종목 4경기,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로 구성된 번외종목 3경기가 있습니다.  맨몸으로 바다와 맞서는 수영 경기와 요트나 보트, 카누 등의 탈 것을 타고 물살을 가르는 경기 모두가 자연을 극복하고 경쟁자와 속도를 겨루는 공통점을 가지는 경기들입니다. 해양스포츠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블랙이글 에어쇼, 카이트보딩 시범, 수상오토바이 퍼레이드, 축하음악회 등이 그것입니다. 또한 직접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고무보트, 오션카약,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핸드패들보트, 윈드서핑체험, 딩기요트 등의 여러가지 해양 스포츠 체험 코너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명실상부한 한국 해양스포츠의 총집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해양스포츠 대제전이 제9회, 참여 선수만 3,600여명이니 그 규모를 짐작하게 합니다.  8월 14일 요트 경기를 시작으로 정식종목인 요트, 핀수영, 카누,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17일까지, 번외종목인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경기가 15일과 16일 양일 펼쳐집니다. 



▲ 진하해양스포츠 제전 경기일정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참여하는 즐거움 또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유 중 하나인데요. 이번 진하 해양스포츠제전에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스포츠를 알리며, 해양 스포츠만이 줄 수 있는 기쁨을 진하를 찾아오신 여러분들께 나누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접 노를 저어 물살을 가르는 패들링 보트, 동력선을 타고 스피드를 즐기는 토잉보트를 비롯해서 초보자라도 쉽게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접할 수 있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안전요원과 스포츠 지도원이 함께 하니 안전에 대한 걱정 또한 없습니다. 



▲  진하 해양스포츠제전의  다양한 프로그램 온라인 접수 50%와 현장접수 50%로 참여자를 모집 

온라인 접수는 http://www.울주2014전국해양스포츠제전.kr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울주 진하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스포츠를 총망라한 종합선물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날을 위해 준비해온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볼 수 있으며, 그럴 마음만 가지고 계시다면 본인이 직접 참여하여 패달을 저어 파도를 갈라볼 기회이기도 합니다. 여름이 막바지로 가는 요즘, 시원한 바다 스포츠는 어떠신가요? ^^

 

 

 


 

 

 



Posted by Tel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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