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노하우2# 여름옷정리, 제습제 만들기로 끝!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4. 8. 15. 07:30



 입추가 지나고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계절이 지날 때 꼭 해야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계절 지난 옷 정리입니다. 오늘은 가정에서 옷정리를 할 때 조금 더 간편하고 깔끔하게 여름 옷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여름 옷 정리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습기인데요. 그래서 대부분 제습제를 구매해서 옷을 정리하곤 하시죠. 하지만, 집에서도 제습제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습제 만들기




제습제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는 염화칼슘, 빈통, 풀 혹은 테이프, 고무줄이 필요합니다. 염화칼슘은 인터넷에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염화칼슘은 자신의 무게의 14배 이상의 물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 쓴 제습제의 통을 이용해 간단하게 새로운 제습제를 만들 수 있는데요. 




1. 다 쓴 제습제 통에 염화칼슘을 담아 줍니다. 염화칼슘을 만질 때 비닐 장갑을 끼고 넣어주세요.



2. 부직포나 한지를 이용해 덮어주고 풀이나 테이프로 고정시켜주면 된답니다. 울산누리는 고무줄을 이용해 고정했습니다. 


3. 뚜껑을 덮어주면 제습제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쉽죠? 집에서도 간단하게 제습제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본격적인 여름 옷 정리하기




1. 안쓰는 종이 상자에 보관해도 좋고, 시중에 판매하는 정리상자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2.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 줍니다. 신문지는 제습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3. 위에서 만들었던 제습제도 넣어주면, 습기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4, 옷을 종류 및 색상 별로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옷을 너무 꽉 채워 넣으면 나중에 옷을 다시 꺼냈을 때 주름이 심하게 가 있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당히 채워줍니다. 

 울산누리만의 팁을 하나 알려 드릴게요. 옷 정리를 할 때 세로로 정리해 넣으면 한눈에 내가 원하는 옷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답니다. 



5. 티셔츠로 상자를 다채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릴건데요. 옷을 보관할 때 향기가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은 비누를 티슈에 싸서 옷정리 상자에 같이 넣어두시면 됩니다. 옷을 꺼낼 때 은은한 향기가 날거에요.


6. 정리된 옷 위에 다시 한번 신문지로 덮어줍니다.


7. 테이프로 상자를 막아줍니다.


8. 마지막으로 포스트 잇이나 메모지를 활용해 안에 들어 있는 옷의 분류를 적어줍니다. 그래야 나중에 다시 옷을 꺼내 입을 때 헷갈리지 않겠죠? 


간단하게 여름옷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옷을 깔끔하게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깨끗한 옷을 입기 위해서는 깔끔하고 정돈된 보관이 필수라는 거~! 여름철 옷 관리 더욱 깔끔하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