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댐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통천리에 있는 댐으로 울산공업단지의 확장에 따라 소요되는 공업 용수와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 용수를 위하여 공업 단지 인근에 댐을 축조하고 원수를 정수 처리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태습지는 수질을 정화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성한 습지를 말합니다. 위의 사진은 생태습지의 입구인데 시작부터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주름조개풀 입니다. 주름조개풀은 그늘진 곳이나 습지에서 흔히 자랍니다.

지나가다 궁금한것은 질문! 생태습지해설사분들께서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예쁜 꽃들도 많이 피어있습니다.  다들 앞으로 가는지도 모른채 생태습지에 빠져버린!

 

 

 

 

호장근은 이렇게 속이 비어있는데 그만큼 빨리 자랐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합니다.

불면 소리도 난다며 휙휙부시는 생태해설사분을 보며 너무 신기했어요!

 

 

 

 

 

자연속에서 무당벌레,송충이, 나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가족단위로도 좋지만 아이들이 현장체험학습하기 정말 좋은 생태습지!

 

 

 

 

울산시는 가뭄이 들어 상수원 원수가 부족하면 낙동강 하류 원동취수장에서 이송관로(길이 39㎞)를 통해 회야댐으로 물을 끌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향이 정말 좋았던 칡꽃입니다. 자스민향이나는데 향이 너무 좋아 한참을 들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생태체험을 오신 분들이 칡꽃의 향을 정말 좋아했고 잊을 수 없다고 하셨다네요.

 

 

 

 

 

자암서원은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되었다가 뒤에 복원하였습니다.

 

 

 

 

 

 

모두가 집중하여 관찰을하던 것은?  바로 쇠별꽃 입니다! 꽃잎은 5장인데 토끼 귀처럼 두갈래로 갈라져 있어서 꽃잎이 10장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즐거운 관찰시간!

 

 

 

 이곳에서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바로 천곡댁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술 빚는 솜씨가 아주 좋은 천곡댁 어르신이 모과주를 비롯한 여러가지 술을 빚어 동네분들과 나누어 먹는다는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탐방객을 위하여 생태습지에서 재배해 가공한 연잎차, 건연근을 무료로 제공하고 연잎 차 시음회, 연잎따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됩니다.

 

 

회야댐 생태습지탐방장으로 한달간(7.21~8.22) 시민들에게 무료개방한다고 합니다. 

탐방구간이 상수원보호구역이고 시민의 식수를 만드는 곳인 만큼 하루 100명 이내로 오전, 오후

두 번만 개방하고 안전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등을 대상으로 신청받고 있습니다. 자연의 향기를 맡고 싶으시다면, 녹색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울산회야댐 생태습지 방문은 어떨까요?

회야댐 생태습지에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홈페이지)

http://awater.ulsan.go.kr 탐방 코너 또는 전화(229-6430~4)로 오는 8월 14일까지 사전 예약하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Posted by Hwangjiyo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현정 2014.07.14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여름...생태습지갈 때는 무장하고 가야겠어요..

  2. 문어 2014.07.1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여기 생태습지 더울듯

  3. 정도덕 2014.07.1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작정 덥다고하기보단 울산의 생태습지의 장점과 보존, 발전등을 잘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4. 서정덕 2014.07.1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데리고 가볼만 할 거 같애요.

  5. 성미정 2014.07.1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 이런곳이 있군요 !

  6. 혜광 2014.07.31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포스트 보고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울산의 DMZ라고 할정도로 엄청 좋았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