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태화루' 

태화루는 4백여 년 만에 재건되어 현재 도심 속의 명소 및 울산의 새로운 경관명소로 위상을 제고하는 장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답니다.

 5월 개장 이후 한 달간 '태화루'를 다녀간 방문객 수가 하루 평균 1,500명에 이릅니다.

연령별로는 장년층이 35%, 노년층과 청년층이 25%, 어린이 15% 등으로 나타나, 전 연령층이 골고루 방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는 사실! 모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시는 태화루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다가오는 7월 19일에 펼쳐질 '태화루-천년달빛'이라는 공연이랍니다.

태화루의 아름다운 모습도 감상하면서 접하기 힘든 전통예술공연을 울산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는 사실!

 


 

 

 

   일    시 : 2014. 7. 19(토) 20:00 ~ 21:10(70‘)
   장    소 : 태화루 경내 (누마루 및 태화마당)
   ☞주요공연(전통공연)
    • 사회적기업 태화루예술단 북공연
    • 국악명창 소리꾼 고금성과 제자들 공연
    • 리딩톤 퓨전국악연주단
    • 양혜정 무용가의 진도북춤과 태평무
    • 울산예술고 한국무용팀 공연

 


 

<북공연-샤먼, 태화루예술단>

 

  태화루예술단의 대표작품으로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적인 행위로 가.무.악이 함께하는 동양적인 색채의 퓨전 장르입니다. 웅장한 북울림으로 시작하여 부드러운 춤으로 이어져 힘찬 모듬북의 연주와 몸짓으로 결정을 이루게 되는 강렬하고 폭발적인 작품입니다.

 

01. Fly high
 높이 날아, 비상을 꿈꾸며 성공하고자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곡입니다. 3박자의 긴장감 넘치는 리듬속에, 태평소의 한국적이고 대중적인 멜로디가 첫 주제를 표현하며, 이어서 해금과, 소금이 멜로디를 점점 발전시켜 나아가는 진취적인 기상이 담겨있는 전주곡입니다.
 
02. 다이나믹 꼬레아(Dynamic Corea)
우리나라가 발전해온 시대의 흐름과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긍지를 표현하는 곡입니다. 국악 퍼커션의 장구의 리듬속에 대금의 선율이 대비를 이루며 , 8분의6박자 계열의 단계적인 리듬속에 애절한 해금과 피리의 멜로디가 녹아들며,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기상곡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26일 펼쳐진 울산 시립예술단의 공연 <주제: 태화루에 감도는 고풍>

 

03. 독도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섬 독도!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으로 외로이 우리나라의 동방을 비춰주며 우리가 지켜야할 역사의 진실이기도 합니다. 외로운섬에 잔잔한 파도가 때론 거세게 몰아치기도 하며 자연하늘의 독도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곡입니다. 해금의 선율이 독도의 외로움을, 소금과, 피리가 멀리서 독도를 바라보는 애틋함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04. Romance of ganges
인도 북부를 동서로 가로질러 벵골만으로 흘러드는 강이 바로 갠지스 강입니다. from the india 와 마찬가지로 오리엔탈적이고 인도적인 느낌을 담고자 표현한 곡으로서, 갠지스강의 성스러움을 무겁게 혹은 가볍게 때로는 서로 교차하며 넘나드는 멜로디를 국악과 양악의 조화속에 소금악기의 독주로 표현한 곡입니다.

 

지난 6월 26일 울산 시립예술단의 공연 <주제: 태화루에 감도는 고풍>


<소리꾼 고금성 & 제자들>


05. 아리랑


06. 창부가


07. 한오백년


08. 울산아리랑 (교체프로그램)
소리꾼 고금성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하는 것으로서 경기민요 중 대중적인 곡들로 소리꾼 고금성과 리딩톤과의 협업으로 새롭게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곡들로 전통적인 색채가 강하면서 대중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울산아리랑은 고금성씨의 울산지역 제자들이 창)

 

<무용 양혜정>

 

09. 진도북춤
우리 민속악기의 가장 대표적인 타악기로서 북을 매고 진도지방의 색향을 노래하듯 요염한 자태의 흥과 멋을 풍기며 여인의 미색을 그지없이 아름답게 표현하는 춤입니다.

 

10. 태평무-한영숙 류
故 한영숙류 태평무는 경기대풍류 음악과 경기도도당굿 장단을 춤사위 이면에 맞게 구성하여 악(樂)과 무(舞)를 혼연일체(渾然一體)시켜 그녀만의 춤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리딩톤 퓨전국악팀>


11. 하늘(Sky)
높은 곳 높은 정상에서 바라보면 큰 건물도, 큰 사물도, 많은 것들, 많은 장면들을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 멈춰있지 말고, 보다 더 높은 곳에서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며 넓은세상,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자 라는 뜻이 담겨 있는 곡입니다. 한국 전통의 신명나는 굿거리 장단에 맞춰 아이들의 뛰어놀 듯이 순수한 초심으로 돌아간 우리의 마음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밝고 경쾌한 표현주의가 살아있는 곡입니다.

 

12. 렛츠 고 꼬레아(Let’s go Korea)
힘내자! 대한민국! 2014년은 소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염원이 하나로 뭉쳐야할 어느해 보다 더 힘을 내야할 해입니다. 갑오년 말의 해처럼 더 열심히 달려야하며, 더 큰목소리로 응원의 소리를 내야할 때입니다. 신명나는 태평소의 주제 멜로디가 대중적이며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가장 큰 사랑을 받고있는 곡입니다.

 

지난 6월 26일 울산 시립예술단의 공연<주제: 태화루에 감도는 고풍>


 

13. 아리랑
너무나 유명한 우리가락 우리노래 아리랑을 리딩톤만의 사운드로 재탄생 되어 더욱 신비롭고 월드뮤직을 지향하는 마음이 담긴 애절함이 더욱 느껴지는 아리랑 입니다.

 

 

공연일정 안내

 

시간

구성 및 출연

주 요 내 용 및 프로그램

비고

17:00~19:00

리허설

출연진 사전리허설 시행

 

19:00~20:00

본무대 준비

무대점검, 시스템 체크

 

20:00~20:05

여는 무대(북공연)

사업회적기업 태화루예술단

 

20:05~20:25

리딩톤 퓨전국악연주단

- Fly High

 

- 다이나믹 코리아

- 독도

- Romance of Ganges

20:25~20:35

양혜정 무용가

- 진도북춤

 

20:35~20:55

소리꾼 고금성과 제자들

- 아리랑

 

- 창부가

- 오백년

- 울산아리랑

20:55~21:00

양혜정 무용가

- 태평무-한영숙 류

 

21:00~2105

울산의 전통문화

- 울산예술고 한국무용팀

 

21:05~21:15

리딩톤 퓨전국악연주단

- 하늘(SKY)

 

- 레츠 고 코레아

- 아리랑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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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윤례 2014.07.1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화루가 코앞인데 여지껏 멀리서만 보고 있네요. 꼭 가봐야 겠어요.

  2. 저기요 2014.07.1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3. 송지희 2014.07.1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할머니께서 좋아하시겠어요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혜광 2014.07.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화루 공연은 못봤지만 태화루 위엄 좋더군요. 경치도 좋고, 자그만한 박물관도 있었고
    잘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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