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과 국가대표 선발전 선수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8일은 ‘다운힐 코스(6등급 1.5Km)’는 염포산 정상에서 한마음체육관, 명덕저수지 구간에서 이미 개최되었고, 오늘은 이틀째  ‘크로스컨트리 코스(22등급 5.48Km)’가  입화산의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앞 광장, 구 다운목장, 참살이숲 야영장, 입화산 정상, 테니스장,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앞 광장 구간에서 펼쳐졌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자전거 타기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 부각을 위해 지난2011년 처음 유치해 올해까지 4회째 울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대회장입구 중구테크노파크에는 많은 선수와 동호인들의 가족들이 곳곳에 먹거리와 비상 장비들을 준비하여 텐트와 나무그늘 아래에 자리를 잡고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고 선수들은 도로에서 워밍업으로 몸을 풀거나 군데군데 각자의 지원조들과 작전을 구사하는 듯 이야기들을  여자선수들은 물론 어린 학생들, 외국인선수등 다양한 선수그룹들이 보이며 우리나라 산악자전거의 급속한 보급과 유행을 실감하며 이러한 대회가 내 고장 울산에서 개최하기에 더욱 기뻤고 마음 같아선 당장에라도 선수로 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대회 시작전에 가벼운 라이딩으로 몸을 풀기도하고 자전거의 안전점검을 하고있는 선수들과 그 관계자들. 참가 외국인선수들도 많이 보입니다, 국제화 세계화 시대를 실감합니다.

대회장 현장에 있는 의류와 간단한 비상 장비들을 홍보하고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크로스 컨트리 대회 코스가 간단히 설명되어있습니다(8 Km).

운영본부에 선수등록을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있습니다.

대회 개막식이 선언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힘찬 출발 신호가 울리고.....

이 분은 타이어 손상으로 되돌아 가고있습니다,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와 훈련을 했을텐데 얼마나 안타까울까 싶군요. 

다운목장으로 접어 들고 넓은 초지와 유월의 신록이 사람과 어울려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그립니다.

대구에서 참가하신 분 사진기를 보고 한껏 포즈를 취해주시는 여유가 보입니다.

동일코스를 두번 돌아 출발점으로 골인하는 모습들입니다.

혹시나 우리편, 가족이 골인 하는가 싶어 기다리며 응원하시는 분들,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기만 합니다.

골인 지점을 목전에 두고 마지막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입니다.

 대회는 오전과 오후 여러 파트별 이어졌고 마지막 시상식까지 함게 못해 아쉬웠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산악자전거대회는 처음 관전을 했지만 무더운 날씨에도 모든 분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였고 기회되면 선수로 출전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혹 이곳을 보시는 동호인이 계시다면 오전 경기중 크로즈업 사진들이 다수 있습니다, 멋진 모습의 사진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MTB는 산악 자전거는 자전거의 일종이며, 약자로 MTB (엠티비, mountain terrain bike) 라고도 하며 비포장도로(off-road)용 자전거를 의미한다. 요즘은 일상용,레져용으로 많이 타는것을 볼수있다. MTB는 튼튼한 차체와 멋진 디자인, 두꺼운 타이어, 21단에서 24단이나 되는 변속기 , 강력한 브레이크를 갖추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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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태훈 2014.07.0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타는 거도 좋아하고 관심도 많습니다 산악자전거는 듣기만 했지.. 정말 많은 분들이 산악자전거대회에 도전하는군요.. 저도 도전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4.07.0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산누리를 방문해주시고 MTB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산악자전거를 타실려면 산악 전문 자전거를 갖추시는게 좋으시구요. 일반 생활 자전거와 외양은 비슷하나 생활자전거로는 조금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반드시 안전장구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헬멧과 보호대(팔,무릎) 착용입니다. 기타 장갑이나 복장은 타시면서 천천히 준비하셔야 되구요.
      자전거나 안전장구는 일반적으로 인터넷 구매가 저렴하기는 하나 사후 서비스 관련으로 귀하의 댁 주변 가까운 곳 자전거 매장에 가셔서 직접 보시고 체격에 맞는 사이즈로 구매를 하셔야 안전하구요.
      자전거와 안전장구가 갖추어지면 코스를 정하셔서 타시면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산을 타시기 보다는 태화강변이나 북구 정자도로 등 쪽으로 타보시고 나신 후 입화산이나 염포산쪽으로 타시는것을 권합니다. 산악자전거는 혼자 타시는것 보다는 인터넷에 까페나 동호회를 찾으셔서 함께 타시는게 좋겠습니다.
      주변 동호회를 추천 받으시거나 어려울 경우에는 저희 울산광역시청내 MTB 클럽인 http://cafe.daum.net/MTB-ulsan에 일반인분들도 가입하셔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2. 산악인 2014.07.0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악자전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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