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마을기업]마을공동체 카페 '누리봄'
즐기 GO/먹을거리2014. 6. 30. 08:23

 



마을기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특화된 인적, 물적 자원을 주도적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을 말합니다.

울산 동구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누리봄'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방어동에서 마을문화 카페를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공방, 바리스타 교육, 공정무역 제품 공급,

로컬푸드 활용 및 공급 등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이 편안한 쉼터,

저렴한 카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입구부터 아기자기하게 정말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이제 카페 누리봄 내부로 들어가볼게요!



다양한 디저트류



더치커피까지 판매 중~~^^

더치커피는 저렴한 가격에 선물세트로도 판매 중이었습니다.



테이블도  많고

편안한 쇼파 자리에 룸까지 있던 내부~!

아주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좋게 꾸며져 있죠?



이곳은 누리봄 카운터와 오른쪽은 화장실로 향가는 길이랍니다.

에어컨 시설도 잘 돼있어서 더운 여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누리봄~^^



그리고 누리봄은 북카페로

책도 읽을 수 있고 책을 대여할 수도 있어요.

참고로 도서 기증도 받는다는 사실~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책들!

도서관 못지않게 정말 다양한 책들이 있었습니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읽는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는 누리봄


그 밖에도 누리봄에는 귀여운 소품들이 참 많았어요.

각기 모양도 느낌도 다른 선인장도 너무 예쁘죠?




곳곳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는 그림들





커피를 이용한 꽃병

보기에도 예쁘고 향긋한 커피향까지 솔솔 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구석 구석 아기자기한 물건들과 꽃



화장실에 응아 그림까지 깜찍하죠?ㅎㅎ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주는 등불까지!


마을공동체 카페 누리봄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

편안하게 쉬기에 안성맞춤인 그런 곳이었습니다.



누리봄은 아주 다양한 메뉴가 판매중입니다.

커피, 차, 주스



빵, 샌드위치, 식사류 등등

가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저렴하죠?

2500원의 아메리카노~

4000원의 덮밥을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이랍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팥빙수 생각이 간절한데

누리봄에서는 국산 팥을 직접 끓여 만드는 팥빙수도 판매 중이었어요.

저희도 누리봄 팥빙수를 주문하였답니다.



누리봄 팥빙수 5,000원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이나 비주얼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던 누리봄~




시원한 얼음 위에 직접 끓이신 팥

그리고 몸에 좋은 견과류들과 인절미 떡까지

정말 푸짐한 팥빙수^^



숟가락마저 너무 귀엽죠?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시원한 팥빙수까지 더해지니 기분 상승!



함께 준비해 주신 연유를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이가 얼얼해질 정도로 시원한 팥빙수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팥빙수를 즐기고 왔네요.


직원분께서 서비스라며 내어 주신 수박까지..

마을 공동체 카페답게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소중한 소통 공간 마을 기업!

신개발지역으로 급속하는 인구 유입이 이뤄진 방어동 꽃바위마을에

마을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자는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너무 멋진 공간~


저렴하고 맛있는 음료, 음식들은 물론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누리봄 카페

울산광역시 동구 문현2길 13 (방어동) 2층

052-236-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