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날씨에 오늘 중구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서는 한층 더 뜨거운 열기로 달궈졌습니다. 올해로 9회째인 "나눔중구 옛날장터"가 성남동 문화거리(옛 울산초교~시계탑사거리)에 열렸습니다. 나눔중구 옛날장터는 옛날 장터의 추억을 느끼고,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싸게 내 놓아 사고 팔면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활용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과 순환의 마당이라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입구에서는 노래소리와 함께 '줌마 부대(?)'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가수 정희성씨가 무대 위에서 뜨겁게 열창하고 있었습니다.



 


 
옛 장터를 돌아다녀보니 여러가지 간식거리와 먹거리들이 즐비하죠.
장터에서는 팝콘도 100원, 전통 차도 100원^^  중구자원봉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집에서 보던 다양한 책들도 이제 책장에서 거리로 나왔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나이에 상관없이 자리를 펴고 흥정을 위해 앉아 봅니다. 집에서 읽던 책 한권이 천원^^




 



다양한 먹거리 채소 및 과일이 산지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있습니다.








목공예 작품과 천연 염색, 페인팅,  캐릭 커처도 체험할 수 있어요.








 


각양각색의 다양한 물건들이 즐비해 있어 정말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여러 대의 자전거를 실어나르는 트럭이 보였슨데, 고장난 자전거를 가지고 오면 수리도 해주고, 판매도 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 있었습니다. 너털 웃음을 가지신 사장님의 얼굴이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급하게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찾아온 일자리 지원센터도......

 

 

 때마침, '반구대' 저자의 사인회도 열렸습니다.


  

 시장을 한 바퀴 돌면서 허기를 채우는 곳,  장터하면 역시 주점을 빼 놓을 수 없죠. 




일상을 지내다보면 힘들거나 지칠 때면 있죠. 그럴 때 사람들은 여행을 꿈꾸곤 합니다. 그렇지만 막상 떠나는게 쉽지 않은데, 여행을 떠나기가 어렵다면, 왁자지껄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그리고, 사람냄새가 나고 정겨운 시장을 둘러보는 건 어떨가 합니다. 특히나 이웃에게 나눔을 목적으로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시장으로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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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형 2014.06.30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엔 꼭 참석해 봐야 겠습니다.^^

  2. 심지영 2014.07.0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10회 장터가 열리나요? 꼭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4.07.0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눔장터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기 혹한기를 제외하고는 분기1회정도 개최한다고 합니다.(울산광역시 중구 환경미화과 주관) 제10회 나눔중구 옛날장터는 10월 예정이랍니다. 꼭 참석해보시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290-3773 문의하심 되겠습니다.

  3. 노아 노민 엄마 2014.07.1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저도 이 장터에 갔었는데, 갔던 곳이라 그런지 이 기사가 반갑네요

    •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4.07.1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욱 반가우리라 생각됩니다. 울산누리는 바로 곁에 있는 친근한 이웃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또한 울산시의 이모저모를 알려드리는 블로그랍니다. 앞으로 더욱 더 자주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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