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울산쇠부리축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열렸죠.

‘산업의 두드樂(락)! 쇠부리 울림으로!’라는 주제와 

‘두드림! Do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쇠부리 행사 28종, 문화행사 15종, 전시행사 7종, 부대행사 4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요.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쇠부리 로고,, 멋지죠?

요 앞에서 사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

 

 

이,,, 멋진 버스는 산업홍보관이구요.

오른쪽으로 가면 아트체험마당이 있고,

왼쪽으로 가면,,, 고대 야철로와 전통 가마솥을 재현하는 체험공간들이 마련돼 있더라구요.

먼저 고대 야철로와 전통 가마솥 재현 공간,,,

 

 

 

 실제로 장인들이 재현을 하고 계셨구요.

고대 야철로 재현 행사는 북구청 광장에서 야철장 이은철 장인을 초청해 진행됐어요.

전통 방식으로 철광석을 녹여 양질의 철을 정련하는 전과정을 재현해 보였구요.

또 축제 기간 동안 3대 째 장인정신으로 전통 가마솥을 제작해 온 운틴가마의 장인들이

전통 가마솥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구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재현 공간들이 많아서 줄을 많이 서 있더라구요.

 

요긴,, 체험도 하고 나눔도 실천하는 공간~

 

 

 팔찌 만들기, 쇠부리 캐릭터 목걸이 색칠하기,, 그리고 식물관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저 벽면에 식물들 장식돼 있는 거 보이시죠? 저렇게 벽 공간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았구요.

도시텃밭 생태관은 아파트 베란다를 이렇게 꾸며놓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외에도 무대에서 두드락 콘서트도 열리고 있었구요.

뒤쪽으로 먹을 거리 마당,,, 아~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더라구요.

한우도 팔고 있고,, 바베큐도,, 음,, 얘기하다보니,,, 다,, 고기네요. 하하하,,,

 

2005년 6월10일 시작된 제1회 울산쇠부리축제

 

울산달내쇠부리놀이에서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하게 됐는데요.

달래는 지금의 달천마을이죠.

조선시대 구충당 이의립(1621~1694) 선생이

달천의 토철을 재발견해 울산을 철의 고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울산이 공업도시가 된데에는 삼한시대부터 존재했던

달천철장의 철의 역사와의 연을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올해 쇠부리 축제를 놓쳤다면,,, 내년에는 꼭!!! 놓치지 마세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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