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산 날씨가 변덕이 잦네요.

 2014년 장마 기간이 올해 제주도를 기점으로 17일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인데요. 장마기간은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장마  기간 동안 다양한 고민거리가 생기는데요. 장마철 찝찝한 습기는 불쾌지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장마철 대비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장마철 대비 방법


옷장 속의 옷

 스타킹 속에 신문지를 넣어 옷장에 놓으면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이고, 옷 사이에 신문지를 두면 눅눅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핸드백 등의 가죽제품은 신문지로 내부를 채우고, 통기성 좋은 부직포에 넣어 보관하면 습기제거는 물론, 모양 변형 또한 방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옷장 속에 숯을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들여 옷장 안이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음식물 보관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식품이 상하기 쉬우므로 상온보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식기류 소독으로 식중독을 예방해야 합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으니, 참고하세요!^^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보러가기 -> http://blog.ulsan.go.kr/4900

 

싱크대와 화장실

가정에서 습기가 많은 싱크대나 화장실 등은 주 1회 청소로 곰팡이를 제거해야 합니다.

 

 

 

 

차량관리

습한 날씨에는 차량관리에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오래된 타이어는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오래된 타이어는 교체해야 합니다. 두 달에 한번씩은 공기압을 점검해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게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차량내부 습기제거를 위해서는 창문을 1cm 정도 열어두면 차량 내외의 온도 차를 줄이고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이 되면 앞이 잘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데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와이퍼 상태를 점검하고 물기가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거나 작동 소음이 심한 경우에는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장마철 신발관리

장마철에 가죽신발을 신지 않아야 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장화나 통기성이 좋아 빨리 건조되는 신발을 신어야 좋겠지만, 미처 준비를 못해 신발이 많이 젖었을때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먼저 물기를 닦아내고 햇빛에 말리는 게 아니라, 그늘에 건조하며 보관 시 신문지를 구겨 신발 안쪽에 넣어두면 신발의 형태도 잡아주고 뽀송뽀송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 속 대비 방법 외에도, 장마철이 되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겪기도 하는데요. 이런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장마철 대비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포그래픽 출처/ 펀통이 블로그(http://blog.korea.go.kr/)

 

 

 위의 인포그래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장마철 대비요령을 숙지해두고 장마를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마가 끝난 후의 안전도 중요한데요. 장마가 끝난 후 올바른 행동 요령, 함께 알아볼까요

 

- 물이 빠져나가고 있을 때 물에서 멀리 떨어지세요. 기름이나 오수로 오염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 흐르는 물에서는 약 15cm 깊이의 물에도 휩쓸려 갈수 있습니다. 

- 홍수가 지나간 지역은 도로가 약화되어 무너질 수 있습니다. 

- 파손된 상하수도나 축대도로가 있을 경우 시구청이나 읍동사무소에 연락합시다. 

- 물에 잠긴 집안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니 환기시킨 후 들어가고 전기, 가스, 수도관시설은  손대지 말고 전문 업체에 의뢰합시다.

 

 

 출처/ 펀통이(http://blog.korea.go.kr/)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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