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인 동헌을 아시나요?

동헌은 조선시대의 지방장관인 원이나 수령들이 공적인 일을 하던 중심 건물입니다.

울산에도 동헌이 있는데요. 울산 동헌은 병마절도사가 머물던 관청·수군절도사가 머물던 관청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적인 관청이었으며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랍니다.

출처/문화재청 (http://www.cha.go.kr)

 울산이 부·현·도호부 등으로 자격이 오르거나 떨어질 때마다 옮기거나 폐쇄하거나 새로 지었는데요.

 현재는 울산 중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조선 선조 32년(1599)에 울산이 부로 승격된 후 숙종 7년(1681)에 부사 김수오가 지었습니다. 숙종 21년에 김수오의 아들 김호가 '일학헌'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그 뒤 영조 39년(1763)에 부사 홍익대가 다시 지어서 현판을 '반학헌'이라 고쳐 달았다고 하나 『증보문헌비고』에 의하면 영조 36년에 다시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문화재청 (http://www.cha.go.kr)

 울산동헌및내아 (蔚山東軒內衙)

소 재 지 : 울산 중구 동헌길 167 (북정동)

문 의 :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체육과 052-290-3660

이 동헌에서는 매년 단오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단오가 되면 다양한 전통놀이를 해왔었는데요.

어떤 놀이를 했는지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blog.ulsan.go.kr/4881

다가오는 21일 토요일에 제 7회 울산동헌 단오제가 오후1시부터 울산 동헌뜰에서 열립니다.

2013년과 달리 어린이 줄다리기, 장명루, 칠교놀이, 앵두화채 등 전통놀이 체험을 확대했고, '단오한마당 큰잔치' 명칭을 '울산동헌 단오제'로 변경했습니다. 다양한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을 받았으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답니다!

단오날은 지났지만 전통 민속놀이, 풍습,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겨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통 문화를 계승시키고자 하는 이 행사에 주민 분을 초청하오니 아이들과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7회 울산동헌 단오제


 행사개요

일시 : 2014. 6. 21(토) 13:00 ~ 18:30

장소 : 울산 동헌 등

대상 : 울산시민 누구나

문의처 : 중구청 문화공보실(290-3660), 울산중구문화원(244-2007)

 

 행사내용

1. 공연마당

-전통공연, 도호부사 집무체험

2. 놀이마당

- 동대항 씨름대회(단체전), 그네타기(개인전), 어린이 줄다리기(단체전)

3. 체험마당

- 전통놀이체험(투호, 제기, 줄타기, 곤장), 도호부사 포토존

- 창포머리감기, 창포비누 및 단오부채 만들기, 널뛰기

- 장명루(오색줄), 칠교놀이, 봉숭아 손톱, 엿치기, 떡메치기

4. 참여마당

- 우리고장알기 울산동헌 골든벨, 어린이 벼룩시장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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