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울산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작품전 다녀왔어요!(6.5~10)
즐기 GO/문화예술2014. 6. 10. 11:23


울산대학교 서양화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전이 어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울산누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어제(6/5)있었던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울산대학교 서양화과 졸업작품전

일시 2014.6.5(목)~10(화) 오전 10시~오후 7시

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

입장료 무료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금 '목판화 페스티벌'도 열리고 있어요.

주말에 스윽~ 나들이삼아 울산문화예술회관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입구부터 즐비한 축하 꽃과 화환들^^! 이색 문구가 눈에 띄네요

제4전시장은 1층 가장 가장자리에 있는 전시장으로, 규모가 대단히 큰 것은 아니지만 부담없이 둘러보기에 좋더군요.

특히 자유로운 동선, 작품의 눈높이도 다양해서인지 작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본격 전시구경 시작!

 가장 먼저 입구에서 절 반겨주던 이동현 학생의 작품!

이 작품은 이미 두 개가 팔렸더라고요 ㅇㅁㅇ!

 입구의 풍경입니다.

 잠시 후 행사를 시작할 연단, 왼쪽의 작품은 그로테스크하죠?

 

제 눈을 사로잡은 독특한 케이터링!

사실, 이것또한 작품이라는 사실(찡긋) 전시장 내부에 음식반입은 안된답니다!

 

 학생들의 작품이라 그런지, 어느 것 하나 똑같은 것 없이 독창적이고 신선했습니다.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그렇게 작가로써 역량을 키워나갈 학생들! 멋집니다.

 

 

 이 작품은 심슨의 '마지 심슨'의 가족 같군요^^

 김의진 학생의 작품입니다. 같은 듯 다른 캐릭터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어맛! 김다운 학생의 작품은 소품이군요. 이색적인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작품이니 앉거나 들고가시면 안됩니다~

 전시장 전경입니다. 아담하지요?

 개막식이 시작되고, 젊은 작가들이 한자리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장차 한국 미술계를 이끌 젊은 작가들을 응원해주세요^^

이번 주말, 특별한 나들이 계획이 아직 없으시다면 온가족이 함께 청년작가들의 좋은 작품 보러 오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