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금연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미취학 아동용 흡연예방 교육 연극
"아빠는 담배 괴물" 관람 신청 접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청 기간은 2011. 8. 23부터 1만명까지 선착순 접수이다. 대상은 관내 725개소 어린이집과 181개 유치원 원아 및 가족이며 단체 및 개별 접수 가능합니다. 관람 예약은 공연 극장인 토마토 소극장으로 전화(☎ 052-248-1425) 접수 가능하며 관람료는 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 위탁사업으로 무료입니다. 관람기간은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2011년 9월1일부터 10월8일까지입니다.


 

 지난 2008년도부터 실시하여 2008년 6,211명, 2009년 5,735명, 2010년에는 9,381명이 관람했는데요. 올해는 총 30일간 66회 공연으로 1만명 아동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줄거리는 담배를 피우는 아빠를 둔 가정을 배경으로 타르와 니코틴 괴물로 변한 아빠와 아들이 담배나라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아빠의 금연으로 담배나라를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쌍둥이 아기가 태어나고 화목한 가족으로 살게 된다는 내용으로 매년 업그레이드 된 즐거운 무대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를 유발하면서 금연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지발달이 미성숙한 학동 전기 아동시기부터 흡연의 직간접 폐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인식은 물론 평생 금연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청소년이나 성인의 흡연율을 낮추는 기반이 될 것은 물론 흡연 부모의 금연을 유도하여 금연 환경을 조성과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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