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9회 현충일 의미와 조기 게양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4. 6. 3. 12:13



  

 5월이 가정의 달이었다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추념하며 국민들이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귀감으로 삼아 건전하고 질서있는 민주시민사회를 구현하고 통일안보의지와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현충일과 6·25전쟁 발발일이 있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제정했기 때문입니다.

 

 

현충일의 의미는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국토방위의 성전에 참여하여 호국의 신으로 산화한 전몰장병의 영령에 대하여 생전의 위훈을 추모하고 명복을 기원하는 데 있습니다. 또한, 현충일은 그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고 조국통일 성업에 대한 온 국민의 결의를 굳게 다짐하는 날이므로, 더욱 의미있는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울산 현충일 행사 안내

 

59 현충일 추념 행사가 6 6 울산대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울산시는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날 오전 9 40 기관·단체장국가유공자유가족일반시민  3,0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59 현충일 추념 행사 개최합니다. 현충일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국가유공자  유족에 한해 시내버스 무임승차 서비스(국가유공자증 제시  유족리본 패용자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공휴일이 아닌,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날인 현충일에는 조기를 게양해야 합니다. 현충일에 태극기를 어떻게 달아야 할 지 헷갈려 하실 분들을 위해, 조기 게양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기 다는 방법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하면 됩니다.

◆태극기 게양 시간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현충일 당일 07:00~ 24:00

각가정, 민간업체, 단체 등 현충일 당일 07:00~18:00(24:00까지 게양 권장)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게양하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게양하지 않습니다.

 

심한 비바람 등의 악천후가 있을 때에는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달지 않으며, 일시적인 악천후인 경우, 날씨가 갠 후 달면 됩니다. 가정에서 태극기를 다는 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입니다.

 

 

 

 

  59회 현충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꽃 한송이를 바치는 마음을 가지고, 그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쉬는 날이라고 하여 이날만은 음주나 가무를 삼가시고 가족들과 함께 국립묘지나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