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장미축제, 올해는 화려한 축제 대신 장미원 관람만 진행되었는데요, 장미의 달이라고 할 수 있는 5월의 마지막날에 울산대공원의 장미원에 특별한 것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오후 12시, 울산대공원 안에는 주말을 즐기러 온 가족 단위의 시민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울산대공원의 장미원을 찾아주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장미가 활짝 필 때쯤이면 이렇게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에 ~ 많은 분들이 양산을 챙기셨네요!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나저나.. 울산대공원에 눈에 띄는 어떤 파란 특별한 것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오후 한시 쯤..! 특별한 것이 울산대공원에 출몰했습니다! 두둥! 저 동그란 건 무엇일까요? 

울산대공원에서 장미를 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시던 분들이 깜짝 놀라셨을 텐데요!


 


이 새파란 뒷태의 주인공을 눈치 채신분 계신가요??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으시다구요? 힌트는! 우리 곁에 항상 가까이 있었던 친구에요~

 

 

두둥!! 바로 바로... 나는 해울이다!! 넓은 울산대공원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울산의 마스코트 해울이이었습니다! 화창한 주말, 울산대공원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풍선도 나눠드리고 기쁨도 나눠드리기 위해 해울이가 등장했답니다^^

 

 


적십자사의 마스코트인 홍보대사인 빼곰도 함께 울산누리를 알렸는데요! 빼곰과 해울이가 사이 좋게 아이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풍선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해울이와 빼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해울이도 신나했었답니다!

 

그리고, 울산대공원에서 해울이도 눈에 띄었지만, 울산의 패션피플을 발견했는데요!

 

 

화려한 플라워프린트 팬츠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꼬마신사가 울산대공원의 장미와 어우러짐을 보여주었네요! 해울이가 프린트된 분홍색 풍선까지 들고 완전 멋있지 않나요?

 

 

멀리서도 새파란 해울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해울이는 울산대공원의 장미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최대한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풍선을 들고 울산누리를 알리고,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드리기 위해 울산대공원 곳곳을 누볐답니다!^^ 그리고.. 해울이의 비하인드컷 보여드립니다!

 

 

꼬리가 있어 슬픈 고래.. 해울이..

 

 

해울이의 끊임없는 구애! 마음속으로 돌아봐 달라며 외치고 있습니다.

 

 

해울이의 마음을 알아챘던 걸까요? 도도했던 꼬마숙녀가 뒤돌아 보면서 손길을 내밀었는데요, 꼬마숙녀의 손길을 받아 부끄러운 해울이!

 


이렇게 해울이와 함께 한 울산대공원 장미원 답사는 끝이 났습니다. 해울이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 앞으로도 해울이와 울산광역시, 울산누리에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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