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 이것만 지키면 끝!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4. 5. 22. 18:33

 



 

 벌서 5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듯이 햇빛도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뜨거운 햇빛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관심이 많이 생기셨을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자외선태양광선 중 가시광선의 보라색보다 짧은 광선이라는 의미에서 약어로 UV(Ultraviolet)이라고 합니다.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은 자외선A(UVA, 315-400nm 파장)와 자외선B(UVB, 280-315nm 파장)을 포함하며 인간의 피부와 눈에 해를 끼칩니다. 특히 노출된 곳의 위도, 노출 시각 및 주위 환경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즉 위도가 낮을수록 일광부작용이 크고 같은 위도에서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의 한여름에 가장 일광부작용이 많이 생깁니다.

그 외에도 해변가의 모래사장, 콘크리트, 금속표면이나 판유리 표면이 있는 주위환경에서는 빛의 반사로 일광을 받는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일반 상식과는 다르게 수면에서는 광선이 흡수되기 때문에 일광부작용이 크지 않은 반면 오후 3시 이후부터 오후 9시까지의 시각에는 물에 빛이 반사되므로 자외선에 의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젖은 옷은 광선을 통과시키고 구름 안개는 빛을 산란시키므로 흐린 날에도 일광에 의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의 강도는 Global Solar UV Index로 나타내며, 0부터 시작하여 수치가 클수록 피부와 눈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되면 심각한 화상, 열사병 등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얇은 피부를 갖은 사람에게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급성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간의 손상은 백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부에 장기간 자외선이 노출될 경우 피부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의 부작용은 인체의 면역계를 억제하여 감염병의 위험을 증가 시키고, 백신의 효과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다양한 의학약품과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피부에 해로운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경구용 피임약, 예방적 항말라리아약제, 살균제와 같은 약품은 태양광선으로 인해 피부의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그럼, 이런 자외선으로부터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낮에 실외활동을 피할 수 없을 때에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합니다.

 

태양광선으로 인한 자외선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1. 대낮에는 태양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것

2. 팔과 다리를 덮는 옷을 입을 것

3.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와 창이 넓은 모자를 쓸 것

4. 옷으로 덮이지 않는 부위에는 SPF 15 이상의 선크림을 바를 것

5.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이 되는 양산을 쓸 것

 

 이런 다섯가지만 지킨다면 자외선 차단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더욱 물에서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http://hi.nh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