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우정동 태화교 북단에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경사로'(2개소)가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정고지배수터널 옆에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길이 31m의 경사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우정지하도 옆에는 기존 '계단'은 그대로 두고 자전거가 통행할 수 있는 길이 42m 규모의 '경사로'가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8월 착공, 9월말 완공합니다. 우정고지배수터널 옆에 설치돼 있는 기존 '계단'은 경사도가 73 ~ 62%로 그 동안 자전거를 이용, 태화강 둔치로 접근하기에는 상당한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경사로'는 경사도가 27 ~ 12.5%로 이 같은 불편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는 경사로 설치 기간 동안 태화강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중구 정갑윤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계단을 개선하여 경사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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