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최근 이상고온현상으로 때 이른 모기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해마다 모기가 발견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요.

여름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모기퇴치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1. 고인 물을 주의하세요!!

 모기의 유충은 물에 서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외가 아닌 실내의 고인 물에서도 모기가 생겨날 가능성이 많다고 해요. 싱크대나 화장실의 하수구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집안에 꽃병이 있다면 물을 자주 갈아 주는 것이 모기 퇴치에 좋습니다.

2. 밝은 색 침구류나 잠옷을 사용하세요.

 모기의 습성은 어두운 색상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침구류나 잠옷은 밝은 색으로 입는 것이 좋겠죠. 모기가 많은 야외에 외출을 할 때도 밝은색의 옷을 입어주면 모기의 접근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3.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을 집에 놓아두세요.

 벌레는 자기가 싫어하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모기 퇴치에 효과가 좋은 식물로는 구문초, 아래향, 계피, 라벤더, 레몬그라스 등이라고 합니다. 모기의 접근을 막기 위해 식물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모기퇴치 방법을 알고 있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미리 방역을 통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에서는 5월부터 실내 무료 방문방역 및 하절기 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방역을 실시하게 되면 실내는 물론 실외의 모기와 바퀴, 벌레까지 구제가 가능하답니다.

* 접수기간 : 2014. 4. 22 ~ 10. 29.

* 소독기간 : 2014. 5. 2. ~ 10. 31. (토, 일, 공휴일 제외)

* 접수신청 절차 : 직접방문 및 전화 접수

 

울산 남구 실내 무료방문 방역 신청 대상은

▲단독주택 ▲ 300세대미만 아파트 및 공동주택거주 전가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세대 또는 차상위계층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세대 ▲65세이상 독거노인 세대 또는 소년소녀 가장세대 ▲3자녀이상 다자녀세대 ▲다문화가정 세대로 해당되며 신청접수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 단체접수 불가 : 예)아파트대표 단지(동)별 일괄접수, 통장 일괄접수, 원룸건물주 일괄접수 등

 또한 민간용역업체 방역반을 통해 관내 주택가 하수구, 풀숲, 전통시장 등 주택가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복개천 배수장 등 남구 관내 17개를 중점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보건소 방역반을 편성하여 모기유충구제, 서식지 관리 등 지역 상황에 따라 방역을 실시합니다. 민간용역업체 16명을 8개 방역반으로 편성, 2인 1조 구성하여 해충 종류에 따른 방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출처/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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