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서 척과천으로 이어지는 척과천변 자전거길에 보안등이 설치되어, 이젠 야간에도 울산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의 야간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척과천변 자전거길 총 연장 1.6㎞ 구간에 LED 보안등 40본을 설치했습니다.

 

 

 

 

먼저, 태화강 자전거도로가 척과천에서 단절되어 있어 이용에 상당한 불편이 있었는데요.

지난해 6월 척과천합류부에 잠수교를 설치하여 단절구간을 없애서 중구 다운동 지역에서 태화강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다운동 동아아파트까지 1.2㎞의 자전거길을 새로이 개설하여 자전거 출퇴근과 산책 등 여가활동의 장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되기도 했어요.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이용 중임에도 보안등이 없어 야간 이용 시 불편한 점이 있었기에 이번 척과천 자전거길의 보안등 설치로 자전거와 보행자 간의 충돌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자전거를 타고 척과천 자전거길을 이용하면 자연도 느끼며 운동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울산에는 척과천 자전거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태화강 자전거길동천 자전거길이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봄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고 맘껏 달려보아요.

 

# 울산 자전거길 지도 다운로드 하기 -> BikeLane_map_.pdf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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