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종합진단]베이비부머 세대에게 필요한 노후준비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4. 4. 25. 09:00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물려 정년 이전에 조기 퇴직하는 중고령자 실업문제는 더 이상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중고령 세대를 말하는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대의 은퇴가 시작됨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2014년 3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통계(115만 8,245명)를 분석한 결과 사회 활동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부머세대(1955~1963년생) 인구는 울산 인구의 14.8%(17만 1,771명)이고, 그들의 자녀 세대인 에코세대(1979~1992년생) 인구는 19.9%(22만 9,982명)로 나타났는데요.

 

 울산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전국의 구성비 14.3%보다 0.5%p 높아, 7대 특․광역시 중 부산(16.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총인구 규모는 2012년 기준 1129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2.7%에 달하고, 이들 중 취업자는 835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34.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큰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2020년에 이르면 남자 79.2, 여자 84.4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평균수명의 증가로 국민의 생애주기에서 노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의학기술의 발달로건강하게보낼 수 있는 노년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구에서 다수를 차지하게 될 노년층의 삶의 질이 궁극적으로 사회 전체의 삶의 질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본격적인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건강하게보낼 수 있는 노년기를 보다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베이비붐 세대 무엇이 특별한가?

 

1. 평균수명의 지속적인 연장으로 인해 늘어난 장수의 리스크 대비 여전히 55세에 맞추어져 있는 직장의 정년 간의 커져만 가는 간격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2. 국민경제 차원의 부양비 문제 이전에 가족경제 혹은 가족 내 세대 간 부양부담의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에 대한 부양부담이 아직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데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는 하나도 하지 못하고 퇴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노후준비를 하지 못한 채로 퇴사를 하게 되면 노후 생활이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내가 어느정도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지, 나에게 필요한 노후준비는 어떤것인지를 알아야할 것입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지원하는 노후준비종합진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을 측정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국민들이 자발적이고 체계적으로 노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진단에서는 노후준비의 지표를 사회적관계, 건강, 여가, 소득과 자산 이렇게 네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진단을 통해 계획적으로 노후를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노후준비종합진단 받으러 가기)

 

 또한, 베이비부머종합포털(http://www.activebb.kr/index.do )에서는 다양한 일자리와 건강, 여가, 자원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리 노후준비에 대비하시고 다양한 정보를 미리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베이비부머종합포털(http://www.activebb.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