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작은 공원인 울산시청 정원인 초록원에 영산홍, 철쭉 등 봄꽃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춘심(春心)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시청 내 초록원에 제철을 맞은 영산홍, 철쭉 등이 활짝 펴 삼삼오오 시청 정원을 찾아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정취를 한껏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울산시는 도심에서 자연을 보고 느끼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시 청사 개청 이후 시 직원과 방문하는 시민을 위해 햇빛광장 꽃동산과 초록원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 봄꽃 만개한 울산시청 정원 풍경

  현재 햇빛광장 꽃동산에는 1,600㎡의 화단으로 계절별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되는데, 현재 봄꽃인 팬지, 비올라, 노스풀, 금어초, 마가렛, 데이지 등이 피어 있구요.

 또, 청사정원인 초록원은 교목 436주, 관목 9만 2,860주, 분수대, 실개천 등 8,092㎡의 규모로 조성돼 있습니다. 현재 초록원에는 영산홍, 철쭉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실개천에는 잉어, 피라미, 버들치 등 물고기와 수련, 부레옥잠, 시페루스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어 어린이들의 현장 체험학습장으로 손색이 없구요.

 올해도 4월 1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어린이를 위해 청사 정원 내 현장 체험 학습장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본관 1층에 마련된 '울산 홍보관'도 운영되어 울산시의 현황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유용합니다. 울산홍보관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울산광역시 홍보관/울산누리 SNS서포터즈 이상용

http://blog.ulsan.go.kr/4756  

  멀리 봄꽃을 보러 가기 힘든 직장인, 시청사 방문객, 직원 여러분, 봄의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시청 정원에서 사진도 찍고,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도 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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