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부재자투표보다 간편해진 사전투표 방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4. 4. 24. 14:06



 

  64 지방선거가 4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가 실시되는데요.

 

 사전투표

 

 선거일에 투표를 할 수 없는 선거인은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없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최초로 도입되었답니다. 

 전국 사전투표소를 통신망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선거인명부(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하여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선거인에게 해당 선거구의 투표용지를 발급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선거권 행사를 최대한 보장하고 선거인의 투표가 더욱 편리해 진것이죠.

 

그렇다면 사전투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부재자투표와 다른점

 

 종전의 부재자투표는 부재자신고를 한 선거인에게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하였지만,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면 됩니다.

다만,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장애인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유권자의 경우에는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울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만, 대학, 출장 등으로 타지역에서 거주해 투표가 어려우셨던 분들, 이제부터는 별도의 신청없이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전국 어느 곳에서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통합선거인명부를 통해 선거인 본인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으며, 출장으로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선거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실시하는 선거의 투표용지를 투표용지발급기를 통해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

 

  통합선거인명부라는 단어는 조금 생소하시죠?

 

  통합선거인명부, 전국의 유권자를 하나의 명부로 전산화하여 관리하는 선거인명부 말합니다. 선거인에게 투표용지를 교부한 기록을 통합선거인명부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한명이 두 번 이상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이중투표의 가능성을 막을 수 있는 것이죠.

 

지방선거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일반인 등이 사전투표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체험일시 : 2014. 5. 9.(금)  오후 2시부터 오후4시까지
*참여대상 : 지방선거예비후보자, 정당관계자, 언론사 기자, 일반시민 등

 

 

 

<통합선거인명부 확인 단말기>

 

 

 

<사전투표 관외 투표용지 송부 봉투>

 

 

 

 사전투표하러 가기전 반드시 지참해야할 것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내서고신고증 등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중 하나)

 

사전투표소 투표절차

 

1. 선거인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여부를 확인받은 후 손도장이나 서명을 하면 투표용지 7장과 회송용봉투를 받게 됩니다.

2. 교부받은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가지고 기표소에 들어가서 기표한 후 투표용지를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한 다음 투표함에 투입하면 됩니다.

- 다만,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선거인의 경우에는 회송용 우편봉투 없이 투표용지만 7장을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투표함에 투입하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사전투표소를 미리 찾아두신다면, 사전투표할 때 더욱 편리하겠죠?

 사전투표소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로 접속합니다.  

 

 

 

 이렇게 별도의 신청없이 투표가 가능해진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소중한 투표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