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에 농수산물 주말직거래장터가 열려요!
즐기 GO/낭만여행2014. 4. 7. 06:00

 

 

뭔가 생생함을 느끼고 싶을 때 장구경만 한 게 없죠.

강동에 농수산물 주말직거래장터가 지난 22일부터 열리기 시작했어요.

주말이면 북구 강동 달곡 마을 입구에 마련되는데요.

,,, 강동 들어가는 입구 다리 밑이에요.

 

 

 

 

 

,,, 40개 이상 판매대에 강동 지역,,, 청정해역이죠.

이곳에서 생산되는 돌미역, 마른 멸치, 멸치액젓,

봄채소, 과일, 잡곡 같은 다양한 품목들이 판매되는데요.

~~~ 저흰 너무 일찍 갔나 봐요.

아직 다들 나오지 않으셨더라구요.

마른 생선 종류 있나 싶어 갔는데,,, ~~~ 신선한 산지 채소들만 만나고 왔네요.

근데,,, 아주 싸더라구요.

엄마도 익히 소문을 들었다며,,, 가자고 하니 반기셨거든요.

두릅두릅,, 저 두릅 좋아하는데,,,

(제가 사진 찍으니까,,, 많이 있는 두릅을 찍어야지~라시며,,, 보여주시더라구요.)

 

 

 

 

 

두릅도 보이고, 돌나물도 보이고고사리도 보이고,

시금치에, 풋마늘, 잡곡들도 보이시죠?

근데,, 다리 밑이라,,, 너무 바람이 세더라구요.

햇빛 비치는 곳도 아니라,,, 바람막이 같은 게 좀 있어야할 듯도 싶어요.

상인들이 좀 추울 것 같더라구요.

 

 

 

 

 

저흰 시금치와 풋마늘을 사왔는데,,,

풋마늘이 3단에 정도 됐던 것 같은데,,, 5,000원이었구요.

시금치는 한 봉지 가득 주셨는데,, 1,000원이었어요.

와웅~ 싸다싸다,,, 막 싸다.

풋마늘로는 풋마늘 장아찌 담았구요. 시금치는 살짝 데쳐 무쳐 먹었어요. ^^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 품목을 만들고

주차장 확대, 교량벽화도 좀 더 정비하고,

당사해양낚시공원, 바다체험장 같은 관광자원과 연계하겠다는

북구청 발표도 있었는데요.

알찬 공간으로 만들어 울산 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되길 바래요~

,, 자주 찾을 것 같네용~ ^^

 

 강동 농수산물주말직거래 장터는

 

매주 토, 일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7(해질 무렵)까지 열리니까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