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카페]제철딸기를 딸기봉봉으로 만나다. 카페 드 파리(Cafe de Paris)
즐기 GO/먹을거리2014. 4. 3. 16:40

 싱그러운 봄 햇살처럼 봄에 어울리는 제철과일이 있는데요. 1~5월이 제철인 '딸기'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금 시기엔 가장 딸기가 많이 나고, 맛도 일품인데요!!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과일이며, 딸기 속의 일라직산은 암세포의 APOTOSIS를 유발하여 암세포 억제에 도움이 된답니다.

 딸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특히 딸기를 이용해 디저트를 만들면 보는 이까지 싱그럽게 만들어 준답니다.

울산 중구 성남동에도 딸기 디저트가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파란색의 입구가 바다를 연상케 하는 카페 드 파리(Cafe de Paris)인데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가 있다고 하여 메뉴판을 살펴보니, 제철을 맞은 딸기봉봉 이었습니다.

 울산 성남동에 있는 이곳이 원조이며, 오직 카페 드 파리만의 특허메뉴라고 하네요.

 지금은 딸기봉봉 시즌이라 딸기 봉봉을 판매하며, 다른 시기에는 자몽, 망고, 랍즈베리, 체리 등의 메뉴로 바뀝니다. 품질 좋은 딸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만큼 기대를 해봅니다.

 참, 딸기는 우유, 유산균음료, 요구르트 등과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충되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딸기봉봉도 우유가 들어가 있어 건강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카페 내부는 곳곳에 파리 관련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데요. 마치 작은 파리에 온듯한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손님이 많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나오는 메뉴라 주문 후 진동벨이 울리기 까지는 10-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기다리던 딸기 봉봉이 나왔습니다.

 마치 겨울에 흩날리는 눈 속에 있는 딸기를 보는 듯한 느낌인데요. 높이 쌓아 올린 딸기가 어마어마한 양을 말해주고 있네요. 2명이서 먹기에도 충분한 정도의 양입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카페모카도 양이 많네요.

 겨울내 움츠려 있던 딸기를 색다르게 만나보고 싶다면 딸기봉봉을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카페 드 파리

전화 : 052-211-2142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길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