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54대 마모 타이어 ‘교체’
울산 GO/Today2011. 8. 19. 09:47

 
 울산시는 하절기 시내버스 타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 시내버스(650대)의 타이어 마모 상태를 점검, 54대 71개의 타이어를 즉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체 타이어는 홈 규격(법적 홈 깊이 1.6㎜)에 미달되는 것으로 앞바퀴 10개(7대), 뒷바퀴 61개(47대) 등입니다. 또한 울산시는 타이어 과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말까지 3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내버스 650대에 '타이어 방열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타이어 방열판'은 바람개비 장치를 후륜 타이어 안쪽에 설치하여 차량 운행 시 발생되는 바람을 이용, 타이어 드럼을 냉각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업체에 대해 타이어 평상시에도 점검을 지속 실시토록 통보하는 등 시내버스 타이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