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린이 사망률은 선진국의 3~4배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는 차와 사람의 충돌로 사고가 나는 경우가 50%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특히 시야각도나 사고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고율도 월등히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 교육과 보건 교과목에서 안전 교육을 많이 실시할 뿐만 아니라, 관할 교육구청 등의 기관에서 교육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감시와 감찰을 병행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안전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사고인 교통 안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중에서도 어린이의 교통사고가 월등히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어린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한 인격체를 이루지 못해 성인보다 사고력, 판단력 등이 떨어집니다. 또한 신체적 측면에서 보면 시야각도가 성인에 비해 좁고 청력도 성인의 60%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속도감각이 떨어집니다.

 

어린이들 중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인 1~4학년까지의 어린이들 사고율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요, 이 때의 연령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어린이들의 행동특성상, 그리고 인지발달상 7~11세에 비해 발달이 덜 되어서라고 합니다.

 

더불어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매우 자기중심적이며 현상, 및 상황을 전체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이 고학년에 비해 떨어집니다. 이는 곧 인솔자 주변 어른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정책은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초등학교 앞에 지정되어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들 수 있습니다. 2011년 말 현재 전국적으로 4,92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보호구역 내에서는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30km/h 등의 규제와 더불어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의 행동이 변해야 합니다. 즉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한데 이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에 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피해를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어린이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학교교육과정 내 교육과 학교교육과정 외 교육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학교교육과정 내 교육은 아동복지법시행령에 근거, 2개월 월 1회 이상, 연간 12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교교육과정 외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안전전문기관이나 경찰, 시민단체 등에 의해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 연속성 측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으며 학교교육과정 내 교육과는 달리 모든 어린이가 골고루 혜택을 받기도 합니다.

 

가까운 일본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의 경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법적으로 의무화 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와 같이 저/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시행합니다. 프랑스의 경우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교육증명서(APER)제도를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불러일으키고 적극 교육에 참여할 방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종류와 교육법

 

 

무단횡단 사고

 

무단횡단은 사고의 지름길입니다. 무단횡단을 하면 위험하다는 것과 도로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실제 도로에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 아이가 보는 앞에서 어른들이 무심코 무단횡단을 하는 것은 아이가 무단횡단을 하게끔 하는 제일 큰 원인입니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사고

 

운전자 신호가 빨간 불로 변했다고 해서 모든 차량이 다 서는 것은 아니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차와 거리가 먼 오른쪽으로 걷도록 지시해야 합니다.

=> 아이가 갑자기 횡단보도에 뛰어들지 않도록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아이의 손목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사고

 

신호가 없는 경우 아이들은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뛰어들 수 있습니다. 꼭 손을 들어 먼저 가겠다는 뜻을 밝힌 후, 자동차가 멈춘 것을 확인하고 길을 건너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 어른들은 운전 도중 길을 건너려는 어린이가 있을 때는 먼저 건너가라고 양보해줘야 합니다.

 

 

 버스의 바로 앞뒤 횡단 사고

 

어린이가 버스의 앞과 뒤로 뛰어가면 버스에서는 어린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널 때에도 운전자가 보이는 거리(버스에서 3m정도)에서 왼쪽과 오른쪽을 살핀 후 건너야 안전합니다.

도로에 나가 차 바로 앞이나 뒤를 돌아 길을 건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 운전자 역시 차량의 앞에서 언제든지 어린이가 튀어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방어운전을 해야 합니다.

 

 

 

  큰 차가 회전하다가 나는 사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는 절대로 차가 다니는 차도로 내려오지 말아야 합니다. 커다란 버스가 급하게 회전하다 보면 앞 바퀴 보다 뒷바퀴가 안쪽으로 통과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 운전자는 차도와 인도의 안전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교육의 효과

 

 

어린이에 대한 안전교육의 효과는 대부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교통안전 체험교육 효과를 측정한 연구에서도 교육을 받기 전보다 교육을 받은 후 교통안전지식 점수가 향상하였으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서도 높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또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실제 교통 장면에서 안전한 교통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안전교육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 지는데요, 현대키즈에서는 제 6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 대회를 개최합니다.

 

 

 

어린이와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함께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안전의식과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는데요, 퀴즈대회는 지역별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들이 본선대회에 참여하여 안전 퀴즈왕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본선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저학년) 지급과 해외문화체험(고학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간 : 3 25()16 ~ 4 17()16시참여대상3개 부문

 

참여 대상 : 초등학교 고학년(4~6), 저학년(1~3), 미취학 어린이참여방법

 

참여 방법 :

 

 

 

문제출제 : 온라인 시험 응시문제출제9개 안전분야 문제는 9개 안전분야 (교통, 생활, 유괴미아, 성폭력, 화재, 재난, 사이버, 놀이, 학교안전) 40문항(객관식)이 출제되며, 1문제당 1분씩 주어져 총 40분 동안 풀게 됩니다.

 

 

 

예선 결과 발표발표일 : 4 22()

 

발표방법 : 개인별 로그인 후 마이 페이지에서 확인가능 수상 어린이에 한하여 개별 통보함

 

출처: http://kids.hyundai.com/happywaydrive/quizcompetition/introductionMan.kids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진을 클릭 해 주세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 일수록 확실한 안전 교육이 필요한 때 입니다. 안전교육을 공부로만 바라보게 할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퀴즈 및 체험으로 다가간다면 더욱 효과적인 교통안전교육을 하실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안전교육도 받을 수 있는 기회! 참여하시고, 장학금과 해외문화체험의 기회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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