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어울길을 아세요?

울산의 5개 구군의 길과 길,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 이웃과 이웃이 어울리고 화합하고 우리 고장을 스스로 받들자는 의미로 '울산어울길' 이란 이름을 붙인 길인데요. 총 75km에 이르는 길로 모두 7개구간, 200리 길로 울산을 한 바퀴 걸으면서 산업화된 모습과 산 바다 강 등 자연을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길이랍니다.

울산어울길 자세히 보기

☞ http://www.yeongnamalps.kr/ALPS/trailguide/trailguide01.jsp

 

울산 어울길 중에는 솔마루길이 있는데요.

솔마루길이란 소나무가 울창한 산등성이를 연결하는 등산로라는 의미이며, 솔마루길의 상징은 소나무랍니다. 울산 남구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고래도시임을 홍보하기 위해 솔마루길 초입부와 등산로변에 고래모형 진입게이트와 공원 등을 설치하기도 했죠.

 이 길은 도심 속 60리 명품 산책길로 산과 산, 산과 강,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살아 숨쉬는 '울산의 생태통로' 솔마루길은 선암호수공원에서 시작하여 신선산, 울산대공원, 문수국제양궁장, 삼호산, 남산, 태화강 둔치까지 연결되는 총 24km의 '도심 수환 산책로' 입니다.

 

 

 그리고 솔마루길에는 솔마루길에 대해 숲 해설사가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출처/2013 울산누리 SNS 서포터즈 백다솜 (http://blog.ulsan.go.kr/3597)

 숲해설 프로그램이란 도심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숲이 지닌 건강과 휴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무와 식물이름을 알아보는 살아 있는 자연체험 학습의 장이랍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자연에서 직접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숲속 놀이 교실을 운영하여 호기심 유발을 통해 숲에 대한 이해와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은 2012년 7월부터 운영되어 지난해까지 총 5,453명이 참여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올해도 숲해설 프로그램을 남구에서 운영할 예정인데요.

 남구에서는 선암호수공원과 솔마루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자연사랑 의식을 드높이기 위하여'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7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숲해설 프로그램은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박물관, 대공원충혼탑, 정골못 생태체험장 총 4개소의 탐방로에서 숲해설가 3명의 해설로 매주 화ㆍ수ㆍ목ㆍ금요일 오전10시, 오후2시 1일 2회 진행되며 토ㆍ일요일은 격주로 운영되는데요.

 5세 이상 어린이와 어른은 4명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은 솔마루길 홈페이지(http://solmaru.ulsannamgu.go.kr)를 통하면 되구요!!

 동ㆍ식물 자연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부분과 자연재료를 이용한 딱따구리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펼치는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가족간의 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솔마루길 홈페이지  http://solmaru.ulsannamgu.go.kr/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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