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남외동 울산종합운동장과 동천체육관의 주차장 사이에 연결로가 개설돼 동천체육관의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울산종합운동장 주차장(644면)과 동천체육관 주차장(310면)을 연결하는 길이 35m, 폭 5m의 연결로를 개설, 오는 8월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시설관리공단은 연결로 양쪽에 볼라드를 설치, 평소에는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행사 등으로 이용 시민이 많을 경우 볼라드를 제거, 주차장을 연결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연결로 개설로 동천체육관의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연결로를 통해 울산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는 동천체육관에 대규모 행사가 있을 경우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차량을 도로로 유도하여 울산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토록 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동천체육관 주차장으로 진입한 차량이 굳이 도로쪽으로 다시 나오지 않고 울산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 결과 기존 자전거 및 인도로 이용하고 있는 구간을 연결로로 개설하는 '묘책'을 찾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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