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영남알프스 하늘 억새길둘레길, 장생포고래문화특구, 태화강, 언양 5일장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14년 한국관광의 별' 후보지로 추천되었습니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는데요.

울산의 관광지는 생태관광자원, 문화관광자원, 장애물없는 관광자원, 쇼핑 등 4개 부분이 후보에 올랐답니다.

 

< 울산지역 후보지 >

- 생태관광자원 :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둘레                                                     

- 문화관광자원 : 장생포고래문화특구                                                                

- 장애물없는 관광자원 : 태화강  

*장애인 노약자 등 모두가 관광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관광지  

- 쇼 핑 : 언양 5일장

그럼...후보지에 오른 울산의 관광지를 잠시 살펴볼까요?

 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입니다. 태화강은 화룡연을 굽이 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가는데요.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기도 한 곳입니다.

영남알프스동해안을 끼고 남으로 뻗어가는 낙동정맥은 영남땅에서 힘껏 솟구쳐서 10개의 거대한 봉우리를 형성하는데 이 일대를 '영남의 알프스'라 부릅니다. 억새로 온 산을 뒤덮고 있는 독특한 산세를 가진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0m), 간월산(1,083m), 신불산(1,209m), 영축산(1,092m, 일명 취서산), 천황산(1,189m)등으로 이루어져 있죠.


장생포고래문화특구는 장생포항 일대를 말하는데요. 장생포는 남구 장생포동 에 있는 포구입니다. 이곳에는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답니다.

 

언양5일장은 1919년의 기록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요, 1955년까지는 2도 8군장의 하나로 경상남북도의 경주, 밀양, 청도, 울산, 동래, 양산, 영천 등의 상인들이 찾았던 큰장으로 언양에 위치한 울산의 전통시장이랍니다.

 '2014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데,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온라인 사이트(http://award.visitkorea.or.kr) 또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투표 참여기간은 4월 3일까지, 투표 참여 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투표 결과 분야별 3배수까지의 후보지에 대해 현장 심사 등을 거쳐 4월 중에 분야별 '2014년 한국관광의 별'이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2014년 한국관광의 별'에  울산이 선정된다면...생각만 해도 기쁩니다. '관광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많은 분들의 열렬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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